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술집-서울영토
분류

셔츠룸 날개피고 재밌게 놀았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5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 런닝래빗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아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서울로 올라오니 참 좋네요... 

시골구석에서 먼지만 먹다가... 

양주를 먹으니 캬 ~~ 

오랫만에 유정실장있는곳 셔츠룸 방문했습니다... 

아가씨들 초이스를 보는데 새로운 아가씨도 있고 있던애들도 있고... 

저의 진상끼를 모르는 아가씨 앉혀서 팁으로 3장 주고 나 외롭다 죽을거같에 하면서 .... 

꼬시니 잘 따라주네요... ㅋㅋ

첫타임은 얌잔히 이야기하면서 매너있게 먹고싶은거 사주면서 친해지고  

두번째 타임땐  피아노 연주를 시작합니다 

기분나쁜 표정은 없고 역시 셔츠룸이네요 

위아래 위아래 위위 아래아래  입으로도 연주를 하면서 애로영화를 찍는데 아 ~~~ 

오랫만이라 그런지 참 새롭네요... 

그래도 제 스킬이 안죽엇네요 

중간에 유정실장 안주던 서비스안주도 막들어오고 이상해요.... 

그래서그런지 팁도 나가고 이러지않는데 ㅠㅠ 

기분도 좋고 술도 좋고 아가씨도 좋고 구좌 유정실장도 좋고 삘받아서

아가씨 하나더 컨택해서 날개 앉혀서 놀개되고... 

두명이서 양쪽으로 만져주고 노는데 아 원이없습니다 

세타임 끝나갈무렵 어떻게 알았는지

오픈했다고 와달라고 칭얼칭얼대길래.....

언니한테 말했더니.....한타임 더하고 밥 먹으러 나가자고 

꼬시더라고여~~~ㅋㅋㅋㅋㅋ

 

오늘도 홈런각~~~~한타임 더하고 밥묵고 다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