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인턴 사랑이 샷✌✌NF 신입이라 부끄럽다 더니 잘비벼줍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불빠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2.25 15:24 컨텐츠 정보 조회 98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시청역 근방에서 친구넷이서 치킨에 맥주한잔먹고있었는데 친구한놈이 여기좋은대 있다고 썰을푸내요 저희는 바로 인터넷으로 검색후 업소를찾다가 우연히 백사장님을 알게되었고 저렴하길래 찾아갔습니다 바로 지상 2층룸으로 들어가 1조를보고 사이즈가 정말좋아서 더 보고싶은마음에 2조 까지보고 너무 보는거같아 죄송한맘에 초이스 를바로했습니다 그렇게 친구놈들도 초이스를 다하고 언니들에 오픈 인사를봤습니다 친구한놈이 오픈 인사 하는데 일어서서 달려들고 장난아니내요 ㅋㅋㅋㅋ 그렇게 인사타임이끝나고 친구들노래부를때 저는 전투모드로 돌입해서 갠플햇습니다 오늘 뽕을뽑아야겠단 맘으로 슴가잡고 냠냠 하는중..ㅋㅋ 나이는 정확히 기억이안나내요 피부가탱탱하고 오른팔에 문신이있었는데 문신 싫어하시는분은 싫어할수도있겠내요 ㅋ 귀엽게생겼더라고요 쪼금 통통 돼지는아니였고 그렇게 80분타임 끊어서 정말 미친듯이 신나게 놀았습니다 일한지 얼마 되지 않아 부끄럽 다더니 술이 들어가니 죵니 잘 비벼 주내요 리듬감이 살아 있고 말도 귀욥게 하는 사랑이 ㅋㅋ 신나게 비비면서 노래 부르고 있을때 티슈랑 무슨크림?? 같은걸 들고옵니다. 이게 아까 친구넘이 말한 라스트서비스 인가??? 라스트라 아쉬움이 있었지만 나름 기대감을 가지면서 준비를 합니다 아가씨가 어려서그런지 능숙하진못하지만 성의껏 립으로 잘해주내요 마무리받고 발사하는대 재꺼가 살짝 아가씨 몸에묻어 닦아주고 아가씨들하고 빠이빠이 하면서 마무리지었습니다. 얼떨결에 찾은 대박 맛집 이였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