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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목까시에 재방문 의사 1000%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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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03-04
② 업종 :술집
③ 업소명 :폭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지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항상 정신없고 바쁜데 모처럼 여유가 생겨서 정말 오랜만에 풀싸롱을 찾았습니다

삶이 꽤 바쁘게 굴러가 여유가 많지 않네요

가장 최근에 갔을때 혼자가서 그런가 그닥 자주가는 편이 아니라 그런가

갈때마다 사실 두근두근했는데 이젠 그런 설렘은 거희 없네요ㅎㅎ;

차승원대표에게 전화넣고 출발하였습니다

사람을 어찌 그렇게 기억을 잘 하는지 오랫만에 연락주셔서 감사하다며 ㅎㅎ..

항상 이렇게 친절하게 대해주시니 차대표만 찾게되는거 같네요

이번엔 친구 한명이랑 같이 갔습니다  그친구 안마밖에 안가봐서 구경도 시켜줄겸 ㅎㅎ

한 9시에서10시 사이쯤 갔는데 조금 기다리셔야 된다 해서 한 10분정도 기다린거 같네요

대표님이 이쁜 아가씨들 데려올거 기대하면서 이정도는 애교로..ㅎㅎ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올때마다 오랜만에오고 어색하고 그래서 추천받을까 하다가 맘에드는 아가씨가 보이길래 그아가씨 고르려고 했더니

차대표님이 별로 적극적이지 않다해서 다른 아가씨들 쭉 둘러보니 모르겠어서 그냥 또 추천받았네요

한두번쯤은 제가 집적 초이스 하고싶었는데 안목이 없나봅니다^^;;;

지수라는 아가씨였는데 들어온지 얼마 안됬는데 마인드좋고 일 잘한다고 하시니 믿고 결정했습니다

같이간 친구도 아가씨 고르고 언니들 옆에 앉히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시작된 bj에 옆에있는 친구는 어쩔줄을 몰라 하더니 금방 적응하고 즐기더군요 ㅎㅎ

저도 오랜만이라 감이 떨어져서 살짝 어색했지만 금새 감을 되찾고 여기저기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담한 몸매에 B컵정도 되는 슴가가 딱 좋았네요 여기저기 주무르고 이곳저곳 맛보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언니도 적당히 신음내주면서 제 꼭지를 이뻐해주는데 팀장님 말대로 마인드가 좋네요 ㅎㅎ

즐거운 룸시간 보내다가 벌써 웨이터가 룸시간 끝났다며 들어오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느낌이여서 아쉬웠습니다

올라가자마자 하늘하늘한 원피스 지퍼를 내리니 단번에 스스륵 벗겨지면서

뽀얀 나체를 들어내네요  그모습에 침이 꼴깍 ㅎㅎ

급해져서 후다닥 샤워 마치고 침대에 바로 눕혀 애무 들어갔습니다.

다리를 벌려 잘 정돈된  봉지를 잠시 감상한 후 그 사이로 혀를 넣고 부드럽게 애무 시작~

점점 흥분되는지 클리가 부풀어 오르고 살짝 비벼주니 사운드는 점점 높아져 갑니다

물이 흥건해질 무렵 제것도 이미 커질대로 커져

더 이상 참기 힘들어 바로 삽입자세 취하니 영주가 장화를 씌워줍니다

부드럽게 쑤욱 삽입하고 피스톤질 하면서 말캉한 슴가를 움켜잡고 점점 속도를 붙였습니다

과격하게 했는지 밑에서 오빠 좀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네요

남자들은 그런말 들으면 흥분되서 더 세지는걸 모르나. 주췌할수 없이 피스톤질 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시원스레 발사하고 나니 밀려드는 허탈감.. 그래도 역시 안하는것 보단 훨 낫죠 ㅎㅎ

만족스런 2차를 마친 후 아래로 내려가니 무슨 얘기를 하나 하하 웃으면서 친구랑 강철중팀장 얘기를 하고있더군요

 

음... 이제 또 언제 올까 모르겠어서 가기 아쉬웠지만 잘 놀았으니 만족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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