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쓰러집니다~~쓰러집니다~★★방댕이샷★★엉댕이 꾹꾹이에 쓰러집니다;;;;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모드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5.25 17:24 컨텐츠 정보 조회 1,08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5.24 ② 업종 : 풀 ③ 업소명 : 블링블링 ④ 지역 : 강남역삼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저께 후기입니다. 강남블링블링 오태식팀장님 찾아갔습니다. 제가 여지껏 만났던 언니 중에서 역대급 엉덩이를 가진 아가씨와 놀게 되어 짧게나마 후기 써봅니다. 이름은 지아 였는데, 하반신 못지 않게 얼굴이나 가슴도 훌륭한 처자였습니다. 술자리 시작하자마자 제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로 꾹꾹 눌러주는데 어우..친구들이랑 같이 안갔으면 곧바로 연애하러 올라갔을 것 같습니다. 언니 팬티속으로 집어넣은 손..뺀찌 먹을 줄 알았는데 되려 언니도 제 팬티 속으로 손 집어넣는 통에 서로 분위기는 금방 쭉쭉 올랐습니다. 거의 룸떡할 분위기로 진하게 붙어있다가 아쉽게 시간이 끝나서, 구장 들어갔습니다. 연애에서는 아까 못했던 걸 풀기라도 하듯 더 적극적인 태도로 다가오는 언니여서 마음에 쏙 들었네요. 제가 덮치기 전에 먼저 덮쳐서 키스해주며 대딸해주는데 어우..한번 쌌는데도 금방 피 쏠려서 커졌습니다. 언니도 저도 준비 끝났으니 곧바로 진입! 아까부터 엉덩이에 계속 정신이 팔려있는 탓에 뒤치기로 달렸습니다. 몇번 두들기면서 깊숙히 눌러주니까 언니 반응이 아주 자지러집니다. 금방 올라온 신음소리 배경삼아 미친놈처럼 허리 돌리다가 시간 꽉 채워 물 잘 빼고 나왔습니다. 살짝 타임이 남아서 언니랑 애인처럼 껴안고 누워있는데 제가 계속 더듬거리니까 변태냐면서 귀엽게 애교부리는 모습도 기억에 남습니다. 완전 재밌게 잘 놀았네요. 다시 봐요 오태식팀장님~~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