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명 :하드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허

④ 지역명 :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영

⑥ 업소 경험담 :

 

아...바이러스 때문에 몇달 동안 유흥을 참아 왔더니

 

거시기는 불에 타고 술없이 오피나 안마는 못가겠고.....

 

목탁을 탁~~~두르리며 꾹꾹 참고 어제부터 다시 영업한다는 얘기를 듣고

 

몇달동안 참아온 끈적끈적한 나의 새끼들을 풀러 갑니다...

 

원래 토요일은 잘 안가는데....참을수 없어서 ㅋㅋ

 

생각보다 토요일인데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ㅋㅋㅋㅋ저처럼 못 참아서 나온 사람들이 많았네요

가게로 들어가 백사장님을 찾고 룸으로 입장후 

맥주 마시고 5분정도 있다가 초이스 합니다..아가씨들도 그간 참아왔던지

 

많이 나와있다 하더군요 ㅎㅎ너무 흥분됐네요 ㅋㅋ

마인드 좋은 언니로 추천 해달라고 하자 백사장님이 대뜸 서영이라는 아가씨 추천해줬습니다. 

칼댄 티가 안나는 얼굴도 좋았고 몸매도 위아래로 합격점이라

앉히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꽤 만족스럽네요. 언니 성격도 배려를 잘 해줘서 좋았습니다. 

 

룸에서 인사오픈후 끈적이면사 야릇하게 노는데..

술을 마셨는데도 그간 쓰질 않아서 그런지 너무 빨리 사정할꺼 같은 느낌이

 

들어 겨우 참았네여 ㅋㅋㅋ 백사장님 말처럼 마인드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피부도 뽀얗고 어린티 팍팍나는 아가씨 였네여

  

그래서인지 마지막은 어렵지 않게 방출을 하고 맙니다 ㅋㅋ

마지막까지도 쫙악~~올겡이들을 짜주며 깔끔하게 옷까지 입혀주는 센스 ㅋㅋ

또 달릴까 햇지만 오늘은 방출도 했으니 즐건맘으로 들어가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