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근방에서 막걸리에 파전먹다가 근처에 하드룸이 있다는 동료에

제보로 벤허에 백사장님 한테 콜미~ 

 

파전은 뒷전으로 미루고  열심히 워킹하니 가게앞!!두근두근.... 

 

백사장님 마중나와 있습니다 ... 

 

아따~ 백사장님 뵙는데도 그냥 미소가 지어집니다ㅋ(인상이좋으셔서ㅋ) 

 

안내를 받아 룸까지 안착하고 막걸리에 특유 냄새를 없애기 위해 맥주로 입가글하고 

 

시스템설명 똑부러지게 듣고 초이스 빠르게 했습니다 

 

이른 시간인 지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보여주십니다 

 

여러명을 초이스했고 수질도 괜찮고 백사장님의 추천도 곁들여서  

 

크게 고민할거 없이 은우를 바로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백사장님도 좋은언니 라면서 박수를 짝짝짝 쳐주시고 

 

각자 파트너 앉고 빠르게 시작된 인사 

 

하드코어 인사라는 내눈앞에서만 보여지는 스 트 립~ 

 

갑자기 존 슨이 막대기로 변신합니다 

 

그순간 앵겨붙으면서 옷을 오 픈을 시켜버리네요 

 

존슨을 쭉~~~~~~~~~~~~~쭉 빨기 잡아 당기는데  존 슨 터질라고 합니다 ㅠ 

 

"오빠~좋아?" 라고 묻는데 기똥차따며 칭찬까지 날려주고 

 

마치 강 간 당하는 느낌을 주는 신선함ㅋㅋ 

 

언니들 교육도 잘되있고 매너도 참 좋고 마인드도 굿~~ 

 

아... 이렇게 뿅가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마누라한테 느끼지못한 아리송한 편안함도 있고 사랑이 느껴지는 멍멍같은 감정! 

 

그래도 사랑은 아니다 아니다 생각하며 주물럭주물럭 놀다 시간이 다되어 

 

막서비스 준비 고고 했습니다 

 

룸에서 마무리 쭈쭈바를 받았습니다 ㅋㅋ

 

처음느낌부터 너무 좋아던 터라 막서비스에서 미쳐버릴 듯이 좋았습니다 

 

꽁꽁 묶혀있던 테크닉까지 발휘해서 시원하게 물빼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덕분에 와이프 옆에서 아무생각없이 푹잘수 있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