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말에 달렸어야 했는데 급 집안일이 생겨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어제 폭풍달림하구 왔습니다~~~!!!

저는 독고가 편하기에 혼자도 가끔 달렸네요~

자주 가다 보니 이슬실장님과는 친구 할지경이구요ㅋㅋㅋㅋ

무튼 본론으로 초이스하러 들어가보니 딱 제 스타일의 언니가 있는~

슬쩍봐도 몸매라인이 색기가 흐르고 얼굴은 새침한 표정 짓고 있는데

귀엽게 생겨서 장난치고 싶어지는ㅎㅎㅎ현주언니라고하네요~~~!

가까이 와서 인사 하는데 키야~ 라인 진짜 살아있네요

진짜 미친 골반이었네요... 

술 한잔하면서 대화로 시작하면서 재밌게 놀면서 사알짝 터치ㅎㅎ

골반 슬쩍슬쩍 터치하다가 나중에는 아예 꽉 끌어안고ㅋㅋㅋ

뒷태 옆태가 너무 좋아서 미칠지경이였음~~

똘똘이가 커져서 자꾸 건드니까 엄청 밝힌다고 놀리네요ㅋㅋ

만만치 않네요 이 언니ㅋㅋㅋㅋㅋㅋ현주언니 기억 할께요~~~^^

다음에 재방문 할때는 지명 할 꺼예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