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주로 ㅇㅍ쪽 많이 다녔는데 이번에는 술도 한잔하고 대화상대가 좀 필요해서 풀쪽으로 다녀왔습니다

새벽실장 믿고 전화해서 방문했습니다 친구들과 몇번간적은 맨정신에 혼자는 처음이라 좀 뻘쭘하네요

회사끝나고 바로 간거라 7시 안되서 도착했습니다

코로나시국 영업제한으로 사람들이 일찍 술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가씨들 출근시간이 6시부터라

7시에 갔는데도 바로 초이스가 가능하다고 했지만 너무 맨정신이라......

새벽실장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맥주좀 먹다가 초이스 했습니다

이른시간이여도 아가씨들 많았습니다ㅋㅋ 

술친구, 대화친구가 필요하다고 먼저 밑밥을 깐 상태라 와꾸 정말 튀어난 아가씨가 눈에 들어왔지만

1:1은 떨어지는 언니라 내상입을수도 있다고 그냥 눈만 즐거운 언니라해서 추천받은 단아한 아가씨(단이) 초이스했습니다

몸매는 완전 슬림 가슴은 B컵정도 애교가 많고 대화를 잘 들어주고 재미있게 장난도 치는 언니였습니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술은 쎈편이라 아니라 언니는 맥주를 마셨는데 대화가 즐거웠습니다

잠시나마 외로움이 싹 가시네요 아가씨들도 새벽실장님 많이 좋아하네요

자기 많이 챙겨준다고 그래서 더 잘할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구장에서도 서로 씻겨주고 웃으면서 대화도 많이하고 제가 원하는 체위 다양하게 잘 받아주고

무엇보다 사운드가 어쩜 이리 좋은지 그냥 소리에 맛이가네요

좋은 언니 만나서 기준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실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