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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재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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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0일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레깅스룸하이킥 (조신혜)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민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번 알차게 놀고 온 경험으로 인해 다시 하이킥 찾았습니다. 

저렴한 주대임에도 불구하고 극강 마인드와 언니들의 만족스런 와꾸가 
임팩트있게 다가와서 자꾸 생각나는거 같습니다. 
지난번 언니와의 좋은 기억에 다시 보고 싶어 
신혜사장한테 언니의 출근여부를 확인했으나 
방금 막 다른 테이블에 들어갔다고ㅜㅜ 
아쉬움을 뒤로하고 짧지 않은 시간을 기다리고 나서야 다른 언니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친구는 순식간에 초이스를 마쳤으나 
첫 느낌으로 제 마음을 단번에 확 사로잡는 언니는 없었고 
추천을 해주십사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초이스는 마추어졌고
제팟 첫 인상은 학교막졸업한 말괄량이같다라고 할까요? 
사뭇 귀여움이 한가득 느껴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키는작아도 한눈에 띄는 글래머몸매.. 
바로 앉히고 천천히 음주가무를 즐기며 본격적으로 언니를 속속히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체구에도 탄력있는 몸매와 탄탄한 허벅지부터 풍만한 가슴, 그리고 
이쁘고 깜찍한 얼굴에 깨끗한 이미지까지 모든 남자가 좋아할만 한 조건은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깊이 있는 대화와 홀짝홀짝 마신 술이 더해져 언니한테 젖어 있을 때로 
젖어 있는 상태의 저를 발견했습니다. 


언니의 아우라에 왠지 모를 설레임과 긴장까지... 
거기서 부터 분위기 잡기 시작해서 언니의 몸까지 탐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손을 가져다대니 찰랑찰랑 흔들리는 가슴은 이미 흥분되어 이성을 잃어가고 있는 
저에게 연장의 신호가 ... 
결국 무언에 이끌려 오픈되는지갑..;; 2타임 생각도없이 결제하게만드네요 
그리고 거기서부터 바로 시작된 뜨거운 시간이 예상치 못했던 굉장한 만족감을 
선사해 주는 하루였습니다. 
지난 번 탐방기와 마찬가지로 쌈마이스럽지 않은 수준급 아가씨를 만날수 있다는게 
만족도와 연장을 부르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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