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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팬이 된거 처럼 두눈엔 하트가 발사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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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27
② 업종 :레깅스룸
③ 업소명 :텐레깅스 이태곤대표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뭐에 씌인건지 갑자기 지름신이와 텐하드레깅스(이대표님)  방문햇습니다 !!!!


안내를 받고 어떻게 알고 오셨냐고 묻길래 사이트 평보고 좋길래 한번 와봤다


했더니 걱정 마시라며 믿어 보시라고 하길래 반신반의하긴 했지만 


시스템을 설명해주니 참 신기했어요 


레깅스 입은 아가씨 들어오는 초이스 듣고 떨린 마음으로 아가씨들을 기다렸어요


레깅스입은 아가씨들 정말 좋네요!!!!! 미모들도 모두 장난이 아니고


제가 초이스한 처자는 마르고 여리여리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소녀같은 모습!!


생글생글웃는게 첫인상부터가 너무 마음에드는 수리씨~~~


여리여리한 긴 생머리에 수줍은 걸그룹 이미지를 연상케하기도 했네요


마치 삼촌팬이 된거 처럼 두눈엔 하트가 발사되듯~


165정도의 보통 키에 b+컵정도에 알맞은 가슴!


정말 지름신이 야속하지 않을 만큼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ㅎㅎㅎ


레깅스를 입고 위에 탑브라를 입으니 정말 눈을 어디다 둬야될지 모르겠네요


어느덧 조금씩 가까워져 갔고 술도 많이 마셔 숨길수 없는 이 동물적인 본능...


네... 저 피아노 좀 쳤습니다ㅎㅎㅎ


 

풀싸보다는 확실히 아가씨 질은 좋긴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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