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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귀욤한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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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월27일
② 업종 :하드코어
③ 업소명 : 더킹 정대표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여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헤어진 여자친구가 엄청 생각나는 하루네요

친구랑 통화하면서 주절거리니 한잔하고 잊어버리나네요

그 말에 그럴까...해서

정대표님께 전화드렸습니다

외롭고 허전하니 애교많은 언니 추천해달라며

곧장 출발했습니다

오랜만이라며 맥주 한자 주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는 

초이스 해주시네요

미리 전화드려놓은거라... 초이스중에 두 언니 괜찮다고 

여주가 맘에 들어서 여주한다고하고 앉혔습니다

21살이라는 여주가 이쁜 목소리로 인사하고 한잔하라고

술따뤄주네요 ....

외롭다고하니 후끈하게 해준다고하며 노래가 나오고

인사타임

전 안 받으려고했는데 여주가 이왕왔는데 룰대로 놀고가라며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벗고 위에서 인사진행하는데 

이리 좋을수가요

급 흥분이 되서 아래가 커질때로 커져서 ㅋㅋㅋ

그래도 그건 아니니..... 꾹꾹눌러담고 

테이블진행하는 여주가 자꾸 앵겨붙고 애교부리고하니

아래가.... 가만 있질 않는 고통의 시간이었죠

ㅋㅋㅋㅋ 여주도 은근 그런절 즐기는듯하고

연장한 시간까지 다 흘러가 마지막을 장식해주는 ...

여주의 손과 입은 한번 받으면 중독되는 그런 마약이네요

시원한 사정이라고 이야기하니...

 

오빠 외로움 자기다 다 해결해준거라며 끝까지 귀욤귀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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