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맛집 백사장님

최근들어 자주가는 하드룸 맛집입니다~~

마감 작업을 마치고 동료랑 담배 태우면서 노가리 까던중

신규 처자 영입~싸이즈 완전 대박이라는 문자에

고민 1도안하고 독고로 달려갑니다~

룸에  들어오고 짜파게티를 흡입을 한다음

신규처자 브리핑이 들어오더 군요

사이즈는 정말 좋은데 하드 시스템을 말로만 배운 아이라

형님이 인턴 교육좀 해달라고 ㅋㅋㅋ

그래서 제가 사명감을 갖고 미선이라는 신규 처자 참교육을 하기로 합니다

기대는 솔직히 많이 안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상당히 이쁘내요~

하얀피부에 조그만 얼굴 적당한 그립감이 있는 미드~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완전 귀엽내요

인 사 곡도 잘모르고 ㅋㅋㅋ 아무 신나는 음악을 틀고 신 고 식을 하는데

귀엽내요 ㅋㅋ

오픈후 제 품으로 들어오는데 몸매 비율이 장난이 없내요~

간단히 호구 조사를 하니 나이는 26년식

제가 노랠 부를때마다 어설프지만 열심히 부비부비를 해주는 모습도 귀엽고

강한 스킨십에도 뜨끔 하더니 잘적응해서 잘받아주고 ㅋㅋ

잘만 키우면 물건 됄거 같은 생각이 드내요

마 무 리 타임~ 열심히는 하지만 음악 리듬이 처음이라 그런지 가끔 삑은 나내요

연식이 짧은 보드라운 피부와 탄력 때문에

빙고를 하고 기분 좋은 뿌듯함에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