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친구랑 즐달하고 온 후기

그날 만나 최고의 파트너 체리가 자꾸 생각이나서 

회상하면서 글 한번적어봅니다

출발전 더킹 정대표님한테 예약~~~!!!

바쁜시간에 가서 20분 정도 대기후 초이스 했네요 ...

언니들 많이 보여주시는데 누가 마인드가 좋고 잘노는지 알수가없어서

정대표님한테 추천해달라고 한후 선택

초이스한 체리가 들어오는데 진짜 호빵두개를 가슴에 딱!!

이름은 체리이엿고 D나E컵 암튼 빵빵한 슴가에

히프도 이쁘고 잘록한 허리가 빛나던 몸매 작살나는 언니엿어요 ㅋㅋ 

룸에서 집요하게 가슴만 만졌더니 

가슴마사지 제대로 받는다 라며 웃더라구요

속으로는 진상이라고 욕했을수도 있지만ㅠ

그래도 손맛이 늠흐 좋아서 .....진짜 최고였어요ㅋㅋㅋㅋ

가슴 큰것만으로도 맘에 들었는데 손님한테 매너있게 잘하고

아무튼 엄청 맘에드는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