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끼리 술 마시면 빠질수없는 여자 ㅋㅋ

 

여기저기보다 야한 사진에 끌려 백사장님에게 전화넣고

 

주소받아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룸까지 안내받고 들어가 이것저것 궁금한것들 물어본후에

 

노래부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5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해서 쿨하게 기다린다고는 했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며 남자들끼리의 대화들이 지루해져 갈때쯤..

 

초이스 봤습니다.

 

괜찮은 아가씨들로 초이스를 끝마치고 첫 신 고 식 받는데 깜짝놀랐습니다.

나름 핫한 몸매 라고 생각 했는데 오픈을 하니 소유하고픈 욕망이 확~드내요 

 

그렇게 아가씨들 오픈하고 술자리 시작하는데

 

아가씨손이 제 물건에서 떨어지질 않더군요

 

귓속말로 오빠꺼 귀엽다라고 야한말 하면서 키스하고 

 

계속 만져주고 친구들 노래부르러 나가있는동안

 

몰래 슴가 빨 아주고 제대로 물건세워놓더군요

 

테이블 시간이 끝나때쯤 들어오는 마물타임

정말 잘 하더군요 평소에 감각이 좀 무뎌서 오래하는 편인데

 

노래나오는 동안에 일행들 몰래 한번 발사를 했습니다.

제대로 아랫배에 힘이 딱 들어가면서 쭉 뿜어냈습니다. 

 

끝나고 나니 아가씨가 웃으면서 좋았어라고 하면서 닦어주고 한번더 쪽쪽 빨 아 주더군요 

 

진짜 여기서 나가지 않고 이여자랑 계속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친구들 만나서

 

설렁탕먹으러가 서로 파트너 얘기하는데 다들 기다리길 잘했다고 

 

자기 파트너 자랑에 여념이 없더군요 담에는 좀 일찍오자고 서로 백사장님 번호 저장해놓고 

 

마음속으로 예약 잡아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