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향수까지 뿌리고 더킹에 갓어요 ㅋ                                                      

정대표님과 접선하고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 바로 초이스 봣구요

그 중 한명의 아가씨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제가 다른 아가씨 초이스도 보지 않고 바로 정화 처자로 지명 잡았습니다

웃는 얼굴은 착해보이는데 몸은 화가 많이 났습니다

가슴은 손으로 살짝 빼면 툭 튀어 나올만큼 사이즈가 좋았고

튼실한 골반이 저를 미치게 했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사람을 편하게 해주면서 나대지 않고 얘기를 잘 듣고

반응도 잘하고 그리고 밀착 강도가 참 훌륭합니다

제가 소극적이라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스타일인데

제 위로 올라타 꽤 적극적이여서 살짝 당황도 했습니다

입술 느낌이 부드러워 아주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꽤 괜찮은 시간보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