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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세미라고??? 그냥 텐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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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5월28일 
② 업종 :세미텐카페
③ 업소명 :24시세미텐카페 이태곤대표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혼자라.. 갈등하고있었는데

이태곤 대표님과 통화하고 가기로 맘먹었습니다

막상 가서 초이스하니 왜 고민했을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니들 사이즈가 진짜좋더군요

솔직히 텐도 자주 가는 편인데 이정도면 세미언니들 사쥬 

어디가도 안 빠지네요 

콧대도 높고 주대도 높아서 한동안 빠져서 달리면 

진짜 정신차려야지 이런생각에 현타오기도 하는데

세미에 이정도 사이즈면 당분간 쭉~~ 달려도 좋을듯...

잠깐의 행복고민좀 했었죠

오늘의 대망의 파트너...이름은 유리

백인보다 흰 피부가 초이스보는데 확실하게 튀면서 

저한테 입체적으로 보이는 언니더군요

여리여리한 몸을 가진 유리가 제 옆에 안고는

그때부터 부리는 애교는... 진짜 누가보면 제가 애인인줄 알정도로

부리며 콧소리에.... 

원래 제가 그런 타입에 사죽을 못 쓰는걸 이태곤 대표님이 아시기에

제가 유리 초이스했을때 딱일거라고 ,,,,감이 조금 오긴했지만

이렇게 단번에 마음에 들줄이야..싶네요

둘이 한잔마시며 호구조사들어가는데 

학교는 휴학했고 집은 일산 악기 전공인데...

지금은 쉬면서 아이들 가르쳐주는 알바를 하다가

가끔 나와서 일한다고 하네요..

오빠가 올때 미리 연락한다고 자주 보자고하니..

생각해볼께..하는데 왜 이리 여우짓하는거까지 이쁜가요...

몇잔들어가고나니 노래도 한곡하자며 유리가 먼저 제안을하기에

저 노래한곡부르고 한곡들어보는데....

악기전공자라 그런가 노래도 정말 잘 부르네요..

너무 잘 불러서 제가 한곡더 부탁을 했고 유리가 빼는듯했지만

두번째도 완벽하게 잘 부르길래....팁도 주고

그렇게 조금씩 가까워져서 가슴터치도 하고..

텐보다 콧대높지않게 대해주니 그렇게 자연스런스킨쉽도 되네요

유리한테 빠져서 정신없이 놀다보니 갈 시간이 되서 나오는데...

또 보게 되면 그냥 연장을 미리 해두고 놀아야겠어요

 

매력이 많은 아이라 자주 봐야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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