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흘전에 이른 평일저녁 백사장님을 찾고 재미지게놀고왔던 썰을 풀어놓겠습니다~ㅋ

백사장님을 찾은지,인연이 된지도 어느덧 2년이 넘어가네요ㅎ

뭐처럼 항상 찾는 백사장님이기도 하지만 나름 친한사이가 됬다고 얘기할수 있을정도네요^^;ㅎ

간만에 친구들이랑 이른시간부터 모여서 술한잔하고보니 남자라 갑자기 발정났네요ㅋ

친구들은 다 지들 딸래미를 하나씩 있어서 다 여친만나러 가네요..ㅠㅠ

홀로 남게됬는데 저는 여자친구도 사귀어본기억이 까마득할정로도 오래된 외로움을 많이 타고있던 한남자입니다ㅋ 

그렇게 먹이를 찾아다니다보니.. 요즘경기도 안좋고, 한동한 뜸했기에 모처럼 독고다이로! 

항상내상없이 매일 잘챙겨주시구,이왕놀꺼 화끈하게 하드룸 클럽으로~,

이왕놀꺼 확실한 구좌 백사장님을 찾고서요~ 

전부터 항상 찾던 최고구좌 초이스 잘해주시고,

항상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시다보니 다시한번 백사장님에게 콜..!! 

평도 너무좋고 자주봐서 이젠 정말편하기도하네요~ 

백사장님 항상 웃으면서 인사하내요 친근감있게~

오늘은 진짜 화끈하게 놀고싶어서 이번엔초이스좀 정말 신경좀 써달라고 했습니다.  

백사장님왈 마인드정말 좋은언니로 잘모실께요~  

드디어 아가씨 초이스시간 백사장님 안내로 룸초이스 시작~  

두명이 눈에 뛰더군요, 햇갈리는거 같아서 물었습니다. 

둘중누가 더 잘하는지 백사장님왈 첫번째 아가씨 한명찍고서

수연이 라는 언니가 더 잘한다구~ 하네요?ㅋ그래서 믿구 쵸이스ㄱㄱ 

룸으로 아가씨 바로들어옵니다. 간단히 맥주 한잔씩 따르고 눈인사하면서 건배.. 

10분정도 됬을쯤? 갑자기 빠른음악이 나오고 오픈을 시작합니다.

나의 똘똘이 자극, 얼마만에 느끼는 풀발기.. ㅎ  

내위로올라타서 편하게 란 제 리로 갈아입고서

들어온지 얼마 됐다고 이렇게 들이대나 할정도로 들이대니 급 친해졌습니다.ㅋ 

정말 룸에서 어찌나 똘똘이를 자극하는지, 쉴틈을 않주더구요^^  

타임내내 꼴리다 보니 멈출줄을 모르고  

저도모르게 매력에 미쳐서 계속 연장하다보니 잔고가 슬슬 가벼워져서

어쩔수 없이 4번째 타임에 끊었네요 ㅜㅜ 

4타임동안 틈틈히 제팟에 리얼한 갈색 백봉지도 느껴보고

간만에 추천제대로 받아서 죙일 풀발기상태로 미치는줄알았네요ㅎ 

특히 키스를할때 똘똘이 살짝살짝 자극을 주네요 ㅎㅎ  

근데 이거뭐져?? 후기를 쓰면서도 또가고 싶어지네요ㅜㅜ ㅋㅋ 

암튼 이른시간임에두 백사장님 확실하게 초이스해준 추천빨인지는모르겠지만ㅋ

대단한 파트너 덕에 그날하루가 돈아깝지않게 잘놀았구 담번에 또 가게되면 연락드리고 갈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