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이름은 예나라고 하네요

가까이서 보니까 더더욱 마음에 쏙! 들더군요 

길쭉한 다리를 뽐내며 뭔가 있어보이는 고급적인 느낌이드는데 

거기에 섹시미도 있는 볼륨좋은 몸매에 애교까지 ㅎㅎ 

눈웃음도 이쁘고 입술도 적당히 도톰한게 이쁘네요 

말도 잘받아주고 웃음이 많아서 노는데 불편한건 없었고 

애교까지 장착했다보니 귀여움과 섹시미 두가지를 다 맛보았네요 

술 마시면서 나누는 대화도 엄청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심도 깊은 대화도 나누고....

가끔 저려미 버전 업소가면 언니들 머리가 너무 텅텅비어서 

어떤 말을 해도 대화가 안 통하는기분이라 ... 

더 이상 대화를 하지도 않고 술만마시고 나온적이 많았는데

역시 기본 사이즈가 되는곳이라 그런지 급이 다르네요 

박장군.... 앞으로 종종 찾아뵐듯합니다

다음에도 예나처럼 사이즈좋고 팔방미인에다 지식도 겸비한 파트너 추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