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② 업종명 : 하드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백사장

④ 지역명 :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영

⑥ 업소 경험담 :

 

여자 생각이 너무나고 제가 좀 노래진상이라 노래도 부르수있는 하드룸으로 

친구와 같이 백사장님에게 전화했습니다.. 

 

오늘은 아가씨들 너무많이 나왔다고 하네요 

일찍 올수록 이쁜 아가씨들 초이스 할 수 있다고해서 도착했습니다  

 

눈에들어오는 이쁜 아가씨들이 많이 보입니다 눈이 호강합니다 

 

백사장님의 아가씨 추천이라던지.. 저에게 신경을 쓰는 모습이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지영이를 추천하고, 친구는 영은을 추천해줘서 무조건 초이스했는데요 

 

너무 제마음에 드네요 친구도 좋아하는것 같고요

 

지영는 무뚝뚝한것 같지만,같이있어보니 애교가 많고 

 

친구팟은 슴가가 압권..솔찍히 한번만져보고 싶어지더라고요 ㅋㅋ

 

룸에서 즐겁게 즐겼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죠 저는 유 흥 주 점은 

아가씨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마인드만 좋으면 어느정도 커버가 되죠 저만의 생각입니다 ㅋㅋㅋㅋㅋ 

 

끈적한 시간들은 계속 이어지고 마지막타임.... 

 

지영이 실력발휘는 마무리 타임에서 나오네요 키 스를 애인처럼 해주는데요 

  

좋았구요 정성스러운 립 서 비 스에...ㅋㅋㅋ 참 매력적인 여성이네요 ^^* 

 

마무리 잘하구 담에 꼭 오라면서 볼에 뽀뽀까지 해주는 그녀땜에 잘놀다왔네요 

 

꼭 저도 이런여자같은 애인 만들어 보고 싶은데 잘 안생겨요~ㅠㅠ

 

누가 이런 아가씨 소개해주면 참~~!! 좋을거란 저혼자만의생각 ㅋㅋㅋㅋ

 

백사장님덕분에 좋은시간 보내고와서 참~~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