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비오는 날 혼자달렸습니다. ㅜ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포스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6.30 18:01 컨텐츠 정보 조회 1,16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비오는날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하이킥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커리 비가 정말 미친듯이 내리네요 기분영~ 꿀꿀하고 날씨는 겁나게 술땡기는 하루입니다. 요즘 하는일도 엉망이고 ,, 만나던 사람도 헤어지고 뭐 엔조이였지만 (혼자 일방적으로 좋아함 ㅜㅜ) 왠지 유난히 외로운 하루입니다. 아니 안달릴 수 없는 하루입니다.ㅜㅜ 요즘 갈만한 곳이 어디있을까 ????? 생각하다가 한번도 안가본 레깅스 함 달려보기로 맘먹고 그냥 믿음가는 슈퍼맨 대표님에게 연락후 출발~~~ 친절하게 맞아주며, 맥주한잔 하고,,,, 오늘 언니들 많이 나왔으니까 천천히 보시라고 슈퍼맨 대표님이 말해주네요 ^^ 초이스가 넘 많아서 몇명 봤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였습니다.ㅋ 오늘은 가슴을 쉬지않고 괴롭히고 짜고싶습니다. 구강운동도 빠짐없이요.ㅜㅜ 슈퍼맨 대표님이 아가씨들 마인드 빠삭하게 잘꾀고 있어서 저의 마음을 알았는지 격하게 놀만한 언니 3명을 찍어주셨습니다. ^^ 세심하시고 친절하시고 암튼 믿음가는 담당이였습니다. (슈퍼맨 대표님 덕분에 잘놀았어요 흑흑) 인상좋고 예쁜 언니로 초이스합니다.ㅋㅋ (웃는 모습이 정말예쁘더군요) 간략한 인사를 끝내고 노래 시스루를 틀고 제 무릎위로 올라오는 그녀 사실전 얼굴보다 슴가 밖에 안보였습니다. 유두 색깔이 참 곱군요ㅋ 쉬지않고 공격합니다. (오늘은 그렇게 하리라 맘먹었으니까요ㅋ) 그런데 예쁘게 생긴애가 정말 잘받아주니까 너무 설레네요 ㅎㅎㅎ 사실 놀러가면 정말 선비처럼 노는 성격인데 오늘만큼은 마음껏 주무르고 싶었습니다. ㅜㅜ 정말 완벽한데 살짝 아쉬운건 술을 잘 못하네요 전혀 안마시는건 아니였지만 금방 취하는 느낌.. 화끈한 3타임을 마무리로 기분좋게 집으로 향했습니다. 먼가 아쉽기도하고 후련하기도하고 암튼 기분은좋았습니다. 역시 일행들 눈치안보이는 독고가 진리인듯하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