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동네 노래방이나 다니다가 강남이 확실히 좋다는 얘길듣고

더킹 정대표님을 찾고 가봅니다

사이즈가 얼마나 좋을지.. 궁금도 하고 동네 다니는거도 식상하기도해서요

친절하게 안내하시며 초이스 잘해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신경써주신다고하니 저야 좋죠

앉아있으니 초이스를 시작하네요

언니들 들어오는데 여기 애들 엄청 사이즈 좋네요

어리고 이쁜애들 여기로 다 모였나봐요

하드코어라... 벗고 노는 시스템이라서 몸매 사이즈도 엄청 좋구요

그중에서 제 맘을 뺏은 언니 하루..

오늘 저를 맡겨봅니다

하루가 인사를 하네요 ... 

잘 빠진 몸매에 탱글한 가슴.. 제 위에 올라와서 부벼대며 진행하는

인사.... 엄청 야한테 좋네요 ...

아래까지 힘이 쭉쭉들어가고 ㅋㅋ

그렇게 벗은 언니를 옆에두고 술 마시고 놀려고하니..

심장이 어찌나 두근두근대는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하루한테 빠져서..

시간이 끝나갈쯤 또 노래를 틀고는 인사보다 더 진한

마무리 시간을 가집니다..

하루 손이라 혀로 저를 마구 흥분시키고는 방출까지 시켜주네요

다음부터 오피 이런데 안가고 여기만 와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