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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정도 봤네요..솔직히 너무 많아서 둘이 고르는데 애좀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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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블링블링 
④ 지역 : 강남 역삼동 
⑤ 파트너 이름 :  미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풀싸롱에 다녀온 주위사람들 소개도 있고 칭구넘 하고 무작정 달렸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초이스를 했습니다..


30명정도 봤네요..솔직히 너무 많아서 둘이 고르는데 애좀 먹었습니다. 


마인드는 우리가 알 수 없는 거니까, 담당 오태식팀장 추천으로 미연이 앉혔습니다. 


키는 164정도되지만 빨통이 아주 좋습니다..


나름 복장과 매치 되는 빵빵한 빨통의 소유자 이더군요..


적당한 키에 몸매는 아주 일품입니다~


거기다 풀싸에서 보기 힘든 청순한 얼굴이 묘하게 더 맛있게 생겼더랬죠. 


룸에서 엄청 재밌게 놀았습니다. 민삘 물씬 나는 얼굴 뒤에 숨겨진 섹녀본성이 


대망의 연애 타임!


가볍게 서로 담배 한대 태우고 시작했습니다. 


룸에서 보여줬던 거 이상으로 야한 내팟의 애무는 정말 쩔었습니다. 


밑에 깔려서 부들부들 하고 있었죠 그냥..ㅋㅋ 


언니의 몸이 저의 몸에 다 밀착이 된다고 할까요 ㅎㅎ


아래쪽도 훌륭했습니다. 작은 구멍에 쪼임이 극대화되는 느낌? 


연기인지는 모르지만 흔히 활어반응이라고 얘기하는 섹반응이 뭐인지는 확실히 알겠더군요. 


허리 튕길때마다 아주 신음이..옆방까지 들렸을 겁니다. 


기분좋게 방아찧기 하고 시간맞춰 물 기분좋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완전 잘 놀았네요.


내려오니 괜찮았는지 물으며  컨디션 건내는 오태식팀장님ㅎㅎ 


 

말할 필요 없이 대만족이네요.. 추천 초이스가 일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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