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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전라/제주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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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 다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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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28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자친구


④ 지역명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나


⑥ 업소 경험담 :


쭉 마사지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오피 경험해 본곳이 여자친구 였고
처음 만났던 매니저가 지나 였는데 한달 쯤 뒤에 다시 연락 했더니 다른데 갔다고 해서
여기 저기 다른 매니저들도 다녀보고 했는데 그때 만큼 만족스러웠던 적이 없었는데
추석에 출혈이 이제서 복구가 되서 간만에 떡 쇼핑 하려고 오가 열었는데
지나 복귀 소식이 있어서 바로 예약 했습니다
점심 부터 연락해서 예약 하려하니 오늘 5시 출근이라고 ㅜㅜ
목이 빠져라 5시에 무한샷 끊고 들어갔네요
솔직히 알아봐 줬으면 했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반년정도 지나서 인지 기억을 하진 못하더군요 ㅜㅜ
 하지만 기본적으로 귀염상 와꾸에 잘빠진 몸매에서 서운한 감정은 온데간데 없고
남아 있던 감기기운 까지 날아가는것 같네요
본게임 들어가기전 샤워 부터 똘똘이가 민망하리 만치 죽을 생각을 안하네요
원래 연상 스타일 이어서 주점 다닐때도 미시 위주로 찾았는데 지나 보고나서 새로운 세계를 봤습니다
왜 로리 로리 하는지 알것 같더라고요
아담한 체구에 나올덴 확실하게 나온 잘빠진 몸매에 지나 특유에 ㅅㅇㅅㄹ가 환장하게 만듭니다
ㄲㅈ 살살 혀로 돌리다 깨무는 척 하니 놀라는 반응도 재미있고 애인모드로 무한샷 이지만 느긋하게
즐기면서 진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지나 보고 다른데도 다녀 봤지만 이런 애인 모드는 없더라구요 ㅜㅜ 저는 처음이 지나 였어서
오피는 이렇구나 했었는데 많게는 2주 길게는 한달 간격으로 다녔는데 이만한 싱크에 몸매 애인모드는
없더라고요
지나가 다시 돌아 왔으니 이번엔 오래 있다가 갔으면 좋겠어요 사장님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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