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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가희+6 눈물을 머금고 꿀통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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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매니저가 더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 남김.


나는 초접 당시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반 기대반의 마음으로 갔었는데 너무 만족해서 그 뒤로 계속 보는중.


달걀형 두상에 부담스럽지 않고 귀엽게 이쁜 얼굴. 


키는 프로필처럼 165 내외이고 뱃살 전혀 없는 슬림 체형. 


유두 모양이 아주 봉긋한게 이뻐서 마음에 듬. 


이 매니저의 한방은 골반인데 골반이 체구에 비해 진짜 미친듯이 벌어짐. 


여상이나 후배위 할 때 골반 보면서 엉덩이 주무르면 아주 아주 행복해짐. 


피부 하얗고 살결 부드러워서 플레이하면서 계속 만지고 쓰다듬게 됨.


초접 때 낯을 좀 가리는 편인데 이 매니저는 초접 때 부터 말이 많아서 그런가 이미 알던 사이처럼 편하게 느껴져서 좋았음.


알까시 후 BJ 진행하는데 잘함. 이건 설명이 어렵고 그냥 받아봐야 됨. 


BJ 후 올라오면 바로 키스 돌입하는데 이건 진짜 키스를 냅다 쳐갈기는 수준임. 


그리고 숨 쉬기 힘들만큼 강하게 밀착해서 혀를 회오리 돌리듯이 휘감으면서 장키를 조지는데 개같이 흥분됨. 


그래서 이 매니저 만날 땐 냄새나는거 안먹고 씻을 때 양치 더 뽝뽝하게 됨. 


키스 좀 하고 나면 콘 씌우고 바로 삽입하는데 젤을 거의 안쓰는듯함. 


처음엔 약간 뻑뻑한 감이 있는데 천천히 피스톤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물 채워지는게 느껴짐. 


정상위, 후배위에서도 그냥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타이밍 맞춰서 골반 흔들어주니 떡감이 안좋을 수 없음.


사정하고 나면 바로 씻으러 보내는게 아니고 닦아준 다음 매미모드 전환해서 꽁냥꽁냥하다가 시간되면 씻고 내보냄. 


그냥 돈 내고 물만 빼는게 아니라 애인과 불떡을 즐기는 그런 기분임. 


기본적인 개인위생과 매너만 잘 지키면 높은 확률로 즐달 가능한 매니저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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