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같은 놈 한명이랑 같이 맥주 한잔 먹고 이른시간이라 

집에 그냥 들어가긴 아쉽고 해서 전화 예약 잡았습니다

이나씨 한번 만나보고 싶었는데 동생이 보고고 싶어 하는 눈치라 동생 놈 들여보내고 하니씨만나기로 합니다

아직 본적이 없는 아가씨라서 반신반의 했지만 마인드가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입장했더니 섹시하게 생긴 슬비씨와 웃으며 인사합니다. 아담한 키에 볼륨감 있는 몸매 입니다.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 입장합니다. 서비스는 확실히 실장님 얘기대로 좋은편이구요

굉장히 섹시하게 느껴지는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따로 적으면 안될것 같아서 적지는 못하겠는데

굉장히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자체도 좋은것 같고 특히 삽입시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어린 분들하고 연애 할때는 조임자체가 다른것 같습니다.

후배위 자세로 하는데 조명도 그렇고 뒷모습을 보는데 정말 섹시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시간이 남아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엉뚱하면서도 생기 발랄한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나보시면 색다른 즐거움을 줄만한 매니저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