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YOLO 타임으로 톡톡을 찾았습니다.

예약문의를 했습니다.

와꾸 성애자이기에, 얼굴이쁘고 뚱만아니면 된다는

모든이가 간절히 바라는분좀 소개시켜달라고했습니다.

서비스는 보통 대부분 거기서 거기라 생각하기에

사이즈가 저는 일단 최고여야 ㅋㅋㅋ 그러니까 시유를 추천해주시네요

믿고 시간맞춰 달려갔습니다 ㅋ

문이 열리고 

오우 맘속으로 굿~을 남발하며 입장했습니다

음료수를 한잔 받아마시면서 상세히 스캔에 들어갔습니다

시유는 섹시한 와꾸, 시원시원한키에 허라잘록하고

확실한 가슴과 흥분을 유도하는 차림을 소유한 예사롭지 않은 분입니다. 

애인모드 마인드도 장착했네요. 침대에 걸터 앉아서 

빼지 않는 분위기로 붙어앉아 자연스레 대화를 하다가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샤워를하러갑니다

침대로 이동 후에 누우니 시유가 위로 올라오면서 키스 후에 삼각애무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시유의 터치가 달콤하게 느껴지네요.능숙하진 않지만 

열심히 빨아대는 시유의 비제이를 맛본 후에 시유를 더듬어 봅니다. 

시유가 벌써 반응해 주네요. 탐스러운 시유의 가슴을 거쳐 그곳을 

탐하고 나서, 수량을 확인하며 드디어 합체 

처음에 빡빡함을 느끼며 진입하고서 슬슬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어느덧 부드러워진 시유 그곳을 느끼며 연애를 진행

어느덧 시유의 싱그러운 반응과 신음소리와 함게 꼴릿함에 빠져서 절정으로 

달려갔네요.거의 십분콜과 함께 시원하게 발사하고 시유를 안으니 

온몸이 나릇해 지네요.

너무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