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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7] 수더분하고 참한 와꾸는 달리, 아담한 체형속에 숨겨진 100% 자연산 글램st에, 군살도 없이 잘룩하고, 좁게 꽉 쪼이는 좁보는 극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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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7] 수더분하고 참한 와꾸는 달리, 아담한 체형속에 숨겨진 100% 자연산 글램st에, 군살도 없이 잘룩하고, 좁게 꽉 쪼이는 좁보는 극락이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조아라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저는 이제서야 조아라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보물을 이제서야 보다니, 너무 아쉬웠지만, 이제라도 존재를 알았기에, 앞으로 꾸준히 챙겨보고 싶어졌습니다~

여튼, 아라 그냥 자연산 민필인데 귀엽고 밝고 수더분한 어린 친구였고, 아주 살짝 요새 드라마 정년이에 나오는 정은채 느낌이 얼핏 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와꾸의 수더분에 속으시면 안될 듯 합니다~^^

본론은 아라의 올탈 몸매에 있었는데, 아담한 키에 룸복 차림으로 살짞 볼륨감이 있어보이는 정도였고, 타투도 좀 보였습니다~^^

일단, 쇼파에서 이런저런 수다를 떨었는데, 주로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고, 상대로 하여금 말을 쭉쭉 뽑아내는 능력(?)이 있었고, 물론 가끔씩 자기 이야기도 열심히 해줘서 대화 자체도 재미있었습니다~

대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아라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두둥~ ㅋㅋ 아담한 키에 정말 제대로 글램한 라인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절대 뚱 스타일도 아니라 허리와 배쪽에도 전혀 툭튀도 없이 잘룩하고 이뻤습니다~^^

확실히 여자는 벗겨봐야만 아는거였네요~^^

그래서 일단 눕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했는데, 와~ 이 사이즈가 자연산이라니~ ㅋㅋ

볼륨도 크고 모양도 이쁘고 처짐도 없이 풍만하고 탱글한데, 말캉말캉하면서도 탄력도 좋은 자연산이였습니다~
그리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혀와 입술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오호~ 초반부터 움찔하면서 반응하면서 몰입하였고 부드러운 젖살을 핧아줄때는 야릇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피부는 정말 부드러우면서 말캉말캉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이 짧게 잘려서 살짝 까칠한 상태로 치골과 대음순에 봉털이 적당히 자라있었고,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키고는 질입구를 핧았는데, 질입구는 좁아보였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바로 반응하면서 움찔거렸는데, 나중에 하는 말이 자긴 클리 애무를 좋아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여튼 계속 클리를 핧아주니, 연신 들썩거렸고, 양손으로 풍만하고 말캉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부드러운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소스라치는 신음소리를 내길래, 꼭지를 살며시 비틀어주니, 허리까지 들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나 조금씩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고, 적당히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왔네요~
바로 콘 장착하고, 애액은 충분했지만, 초접이고 상당히 좁아보여서 오늘은 애액을 바르고 아주 천천히 삽입을 헀는데, 역시 정말 좁았습니다~^^

아주 단단하게 쪼여주는 구멍으로 비집고 들어가서는 조심스럽게 피스토닝을 하면서 슴가도 같이 만져주니, 바로 느끼면서 꿈틀거렸고, 조금씩 천연 애액이 더 젖어드는 느낌이였습니다~
강한 쪼임과 말캉한 손맛, 연신 부들거리는 반응을 보다보니,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아쉽지만, 사정을 하고는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아라는 와꾸만 보면 어리고 너무 참한 아이였는데, 올탈 상태를 보니 연신 와우~가 외쳐졌습니다~  
거기에 민감한 반응과 강력한 쪼임은... 꽤 기억에 남을거 같은데, 특히나 몸의 기억은 오래갈 듯 했습니다~
조만간 재접 도전 가야겠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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