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섹스는 섹녀랑 해야 제맛!

다리가 후들거릴정도로 불떡섹스하는거 좋아합니다.

솔직히 그런매니저 찾기가 힘든거 다들 인정하시죠?

일반 오피에서도 찾기 힘든

불떡 가능한 백마오피에서 찾다니,

앞으로 쭈욱~ 지명해서 봐야할 매니저를 발견한거 같네요

이름은 루나입니다 ㅎㅎ 밝혀도 너무 밝히는것같아요 한국남자 고추가 제일맛있다네영

몸사리고 빼는 어설픈 애들보다 100000배는 좋았습니다.

사이즈? 좋습니다.

길가다 보면 눈길이 절로 갈만한

금발의 엘프 스타일~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도,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몸매

거기에 핑유핑보라 물고빨고 세스할때 최고!

백마답게 피부는 뽀얌 그 자체였습니다.

루나의 하이라이트는 세스

섹을 제대로 즐기는 백마입니다.

ㅈㄴ적극적으로 키스하면서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어 재끼는 루나였고,

여상으로 가만두면 그대로 쌀거같아서,

정상위로, 뒤치기로, 옆치기로

돌려가면서 루나 따먹었습니다.

자세마다 쪼이는 느낌이 다른 루나의 핑보도 불떡세스에 한몫하네요

싸고나서도 못빼게 계속 밖아달라고하는루나였습니다.

존슨의 힘이 완전 풀리고 나서야

루나의 핑보에서 빠져나올수있었네요 ㅎ

씻고 옷입고 나와서 집에가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는 느낌 ㅋㅋㅋㅋ

컨디션 좋을때, 루나랑 불떡세스하러 고고 해야겠습니다.

간만에 달리고도 현타없는 복귀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