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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아른+3] 어리고 귀엽고 발랄하고 싱싱하고 온몸으로 파닥거리고 활어에 무지 좁은 극세사 좁보까지~^^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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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 면접녀 236호-아른이♥ (검증가 16 )
22살 163cm B컵 
★ 대박 에이스 확정 ★
쪼끔하고 이쁜 얼굴에 뽀얀 피부~ 
슬림하고 여자여자한 몸매...!!
애교 넘치는 귀여운 말투에 100% 매미과 애인모드~
면접 보는 동안 느낌 왔습니다 형님~!!
흡연(O) 타투(X) 왁싱(▲)


[NF아른+3] 어리고 귀엽고 발랄하고 싱싱하고 온몸으로 파닥거리고 활어에 무지 좁은 극세사 좁보까지~^^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11/26

2. 업  소  명 : 강남 일번가

3. 파트너 명 : NF아른+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100% 자연산 발랄 미녀에, 첫 인상에서부터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에너지 가득했고, 정말 민감해서 부드러운 터치에도 온몸이 튀기는 활어가 되었습니다~^^  이런 활어만 한번 보면 끊기 어려운데 큰 일이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민필 자연 미인으로 우와~ 할 정도의 절대 미녀는 아니여도, 무난하게 이쁘면서도 귀여웠습니다~   그래도 뭐 어리니깐 그거면 끝인거죠~^^

    2) 키/몸매 : 160대의 적당한 키에 군살1도 없이 미끈하고 슬림한 스타일였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미끈헀습니다~^^  슬림한 사이즈라 품안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 좋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아담하면서도 이쁘장했고, 꼭지는 부드럽고 살짝 큰 편인데, 역시 민감하게 잘 느끼네요~^^

    5) 봉지털 :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은 많지 않았고, 굵기도 무난했고, 냄새도 나지 않고 깨끗했습니다~

    6) 봉지상태 : 부드럽고 깨끗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전신이 초 민감형이라, 점점 달궈질수록 반응이 커졌고, 특히 보빨하고 박힐때는 너무 파닥거려서 치골을 눌러서 진정시켜야만 했네요~^^

    2) 신음 : 연신 낑낑거리는 신음소리가 역시 어리구나 싶으먼셔도 정말 야했습니다~

    3) 애액 : 봉지 전체가 애액 범벅이 되도록 흥건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목소리톤 자체가 살짝 솔~ 정도의 높이로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목소리였고, 대화도 적극적이고 농담도 잘 해서 대화마저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대화하면서 연초흡연했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재접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활어맛 한번 맛드리면 헤어나오기 쉽지 않은데, 오랜만에 또 다시 활어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가성비도 너무 좋네요~^^  출근부에 뜨면 무조건 보시길~^^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아른이 보고드립니다~
안내 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살짝 웨이브진 긴머리에, 아담하면서 슬림하고 민필이면서도 이쁘장한 아른이가 반겨주었습니다~
그런데 아른이는 외모 뿐만 아니라 성격도 상당히 밝고 텐션도 높아서 처음부터 사람 기분을 좋게 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목소리톤도 사람 듣기 좋은 밝은 톤이여서, 목소리톤도 이쁘다고 했더니, 왜 자길 자꾸 칭찬하냐며 쑥스러워 하면서도 좋아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긴 술 마시면 더 텐션이 올라간다기에, 다음에 친해지면 술 취했을때 통화 한번 해 봐야겠다고 했더니, 깔깔거리고 잘 웃더군요~^^
그리고, 아직 번호와 이름이 같이 있기에 온지 얼마안된건가 싶어서 일은 언제부터 출근했는지 물어보니, 여기 나온지도 좀 되긴 했지만, 사실 자기 출근이 상당히 랜덤하기도 하고 출근도 자주 하지는 않았다더군요~
오늘도 중간조로 나와서 4~10시까지 있을 예정이긴 한데, 주간조로 나오기도 하고 갯수도 그때마다 다를 수 있다고 하더군요~
대화를 하다보니, 애교도 있어서 대화만으로도 사람을 기분좋게 해 주었고, 대화 티키타카도 잘 맞고 농담코드도 잘 맞아서 그랬는지, 자기 옆으로 더 다가오라고 하길래, 다시 농담으로 '급해?^^ 안그렇게 보이는데 말이야~^^'라고 농담을 했더니, 또 빵 터져서 한참 웃더군요~^^
대화를 하면서 연초 흡연을 했고,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는 '그럼 씻을테니 기다려'하고는 제가 올탈을 하니, 자긴 먼저 씻었다며 제 샤워 준비를 해 주었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아른이도 올탈을 했는데, 큰 셔츠라서 잘 몰랐는데, 상당히 슬림 스타일에, 군살1도없이 미끈하면서도 깔끔했습니다~
일단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로 시작을 하고는 바로 아담한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 사이즈는 아담 체형에 어울리는 사이즈면서도 이쁜 라인을 가졌고, 꼭지는 살짝 컸고 부드러웠습니다~
혀끝으로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온몸에 살짝 힘이 들어가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꼭지를 최대한 부드럽고 따뜻하게 빨기도 하고 핧기도 하니, 아른이가 제 몸을 살며시 잡고는 어루만지기 시작하면서 같이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과 아랫배를 핧아주었는데, 피부도 깔끔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깨끗했는데, 타투도 없었고 민감해서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더 내려가면서 천천히 다리를 벌리고는 대음순 애무를 시작했는데,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은 많지 않았고, 굵기도 무난했고, 냄새도 나지 않고 깨끗했습니다~
얼마간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달구니, 연신 부들거리더니, 이미 속봉지는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속봉지를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역시 상당히 부드러운 봉짓살이 이미 애액으로 제대로 젖어있었습니다~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혀로 핧기도 하고 입술로 빨아주기도 하면서 부드럽게 애무를 하니, 연신 부들거리면서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끙끙 앓으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러다 혀끝으로 살며시 클리를 핧으니, 혀가 닿자마자 바로 허리가 들썩거렸습니다~^^
그래서 제 인중으로 치골을 누른 상태에서 클리를 빠르게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비비기도 하니, 양다리가 들려 접힌 채로 파닥거리며 뭐라하면서 연신 신음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빼지 않고 계속 보빨을 받아서 천천히 제 손을 쓸어내려서 질입구 좌우를 손으로 자극하면서 클리를 계속 핧아주니, 연신 허리가 튕겨져 올라와서 제 인중이라 부딛칠 뻔해서 다시금 눌러준 상태에서 빠르게 핧아주었습니다~
더 내려가서 후빨도 해 주었는데, 후장도 깨끗하고 민감했고,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니, 자기 손으로 자기 얼굴과 입을 가린 채 연신 파닥거렸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클리 콤보로 애무를 하니, 오빠 오빠를 외치더니 한 차례 절정이 오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마무리하고 손콘을 빼고는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니, 혼자서 파닥거렸는데, 제 손바닥에 물이 상당히 묻어나왔습니다~^^
너무 잘 느껴서, 혹시나 불편하지나 않았나 정상위를 준비하면서 물어보니, 살짝 상기된 표정으로 자기 너무 좋았다며, 흥분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다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다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들어가는 동안 뭔가 기대하는 듯이 느끼는 표정을 지으면서 제 허벅지를 잡고는 끌어당겨서 마치 자기가 박는거 처럼 하더군요~ ㅋㅋ
그리고는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어루만져주고 얼굴과 목을 쓰다듬어주니 잘 느끼더니, 저를 잡아 당기더니 연신 키스를 하면서 박혔습니다~
그러다 강하게 박아주니 더욱 키스가 쎄지면서 연신 느꼈고, 제가 상체를 세워서 박으면서 클리를 자위시켜주니, 또 다시 몸이 뒤집어지듯이 꿈틀거리면서 파르르 떨었습니다~^^
이대로 있다가는 저도 너무 흥분해서 사정 당할거 같아서, 뒤치기 자세로 바꾸기로 하고는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니 또 다시 잘 느꼈습니다~
엎드리게 했는데, 뒤태도 아담하면서 깔끔하고 깨끗하고 귀여웠습니다~
그래서 살며시 골반을 잡고는 다시 천천히 밀어넣으니, 또다시 파르르 떨었고, 그대로 박다기도 하고 박은채로 흔들어주기도 하니, 허리가 연신 들썩거리면서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른이 등과 힙을 만져보니, 땀이 올라서 끈적거렸습니다~
아른이가 제대로 흥분한 듯 했습니다~ ㅋㅋ
그러다보니 시간이 꽤 지나서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 다시 정자세로 눕히고는 양다리를 들어 접고는 깊숙히 박은 채로 흔들어주기도 하고, 다시 클리를 만져주면서 빠르게도 박아주니, 완전히 온몸이 뒤집어지듯이 파르르 떨기도 했는데, 저도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무리하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는데, 나가려는 저를 따라와서는 와락 안아주면서 꼭 다시 자기 보러오라더군요~^^
영업도 끝까지 잘하더군요~^^

여튼 아른이는 아담 슬림하고 이쁘장한 아이였는데, 성격이 좋아서 끌렸는데, 달림후에는 그 미친 활어반응에 매료되어서 꼭 다시 보고 싶어졌습니다~^^
아무래도 인기가 많을 듯하니, 예약 전쟁 좀 치를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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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아바타님의 댓글

극세사 좁보 활어녀 아른이와의 즐달 축하합니다.
분석과 디테일이 너무 훌륭한 후기입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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