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킹더랜드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선미

평소 킹더에서 한번 보고싶던 선미...텔레그램으로 예약을 잡아봅니다 

미리 예약해둔 호텔앞에 도착해 근처에있는 

편의점에서 현금을 찾고 올라가 선미 매니저 오기만을 학수고대합니다

시간에맞춰 들려온 노크소리에 호텔방문을 열어주는데

방가워하면서 반겨주는 선미..(헉...이렇게 착하게 생긴언니가???) 

외모가..진짜..이쁜데 착하게 생겼습니다 ... 

밖에서보면 업소녀라고 절대 생각못하겠습니다...

분위기도 어색함없이 편안하게 애인모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서둘러 각자씻고 침대에서 본게임 시작 .....

선미의 삼각애무후에 bj을 받고 나서.

선미에게 역립을 실시하니 물이 철철철 콸콸콸....

젤같은거 없이도 잘들어갑니다

부드럽게 정자세로 하악하악~ 선미의 미칠듯한 신음에 똘똘이가 더욱더 빳빳해집니다

자세 바꿔서 뒤치기를 하고 큰가슴사이 제 똘똘이를 한번 집어넣고 햄버거를 시도 해봤는데

꺼리낌없이 받아주며 선미가 자기 가슴을 안쪽으로 당기며 똘똘이가 더 느낄수있게합니다

그리고나서 마지막은 정자세로 마무리를 했네요.

너무너무 뭔가아쉽고 이때는 눈이 반쯤 돌아가 있어서 

선미한테 한타임더 연장되냐고 물어보고 선미도 좋고 다른 스케줄도 없다해서 

실장님께 연락후 한타임더 연장했네요

휴...한 20여분간 대화후 한번더 하는데

힘들어 죽을뻔했네요ㅋ

나이가 있어 잘되지도 않고 그래도 성심성의껏 선미가 잘일으켜주고

해달라는 자세도 야한자세 다해줘 기분좋게 끝냈습니다

이제는 하루2회발사 정말 힘드네요^^ 

연장을 하니 확실히 시간적인 여유는 많지만 금전적인 부담의 압박

그치만 아깝지않을만큼 정말 즐겁게 놀다왔네요 

선미도 오픈마인드이고 진짜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