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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이렇게 탱글탱글하면 못참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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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얼마전


② 업소명 :백마캐슬


③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안나


④ 업소 경험담 :


얼마전 친구와 가볍게 한잔하고,,


백마와 만남~배꼽 맞추러가기~크크


솔찍히 긴장 많이 했네요..


백마는 간만이라~ ㅋㅋ


처음 딱 들어서자마자..


미소를 지으면 서투른 한국말 아뇨하떼오~ㅋㅋㅋㅋ


이름이 안나~금발의 글램..하고 얼굴이 정말 작은 아이..


처음 들어가자마자 샤워실 .... 참 말은 안통해도 손짓 발짓으,로..ㅋ


그래서 어플 러시아 번역기 바로 다운로드~ㅋ


바로 대화 가능~ㅋ


침대에 올라가서..그냥 느낌이 좀 이상햇음..


색다른 경험? 뭔가 다르다?


아무튼 정말 살이 닺기 전까지는 정말 긴장을 많이 했네요..


이건 창피해서 말은 못하겠구요 ㅋㅋ


바로 서버렸습니다.ㅋㅋ


가슴부터 아래까지쪽쪽 애무스킬도수준급이네요


붕가붕가 하면서 몇번이고 나올번한걸 자세바꿔서 참다가


끝네못참고발싸~~ 느낌이 찌릿찌릿~~

  

기분좋게 하고 나왔어요

  

친구에게 어땐냐구 물어보니 친구가엄지를 올리네요 ㅎㅎ


담주 또 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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