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에 방문하기전 실장님과 전화로 미팅을 했습니다.

실장님 어리고 이쁜애 없어요?

있죠 당연히!

믿고갑니다?

오세요 오세요!

1티어백마에 어리고 이쁜언니가 진짜있나?

실장님 믿고 시간에 맞춰서 그곳으로 이동.. 마샤를 만났습니다!!

60후반에 큰 키와 슬림한 몸매 어려보이는 와꾸까지 ......

소파에 앉아 대화하는데 장난끼도 많은게 딱 어린느낌

빨리 괴롭히고 싶은마음에 빠르게 샤워하고 다시 침대에서 만났지요

몸매가 예술이더라... C컵 가슴은 심지어 자연산.. 그립감도 모양도 예술이였지

영계의 몸을 탐한다고 생각하니 아랫도리에 힘이...

마샤도 느꼇는지 아랫도리가 마샤의 몸을 스칠때마다 움찔움찔

반응이 어찌나 재밌고 신선하던지 ...

역립반응도 나쁘지않고 수량도 풍부 .... 이맛에 영계찾지

마샤한테는 간단히 BJ만받고 바로 연애를 시작했고

쪼임이 강력하다기보단 전체적으로 잘 휘감아주는 느낌

그리고 뜨끈뜨근한게 연애감이 아주 좋았다

여상위로 시작해서 가위치기 옆치기 후배위 질펀하게 즐겼고

영계의 쫀득함을 느끼며 사정까지

마무리 후에도 착 달라붙어 잉잉거리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한 번씩 이쁜애들 따먹고싶을 때는 그냥 고민할필요없이

9만1티어에서 마샤 찾으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