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혜민이와의 뜨거운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이러니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31 18:54 컨텐츠 정보 조회 5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30 ② 업종 : VVIP ③ 업소명 : VVIP조선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혜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VIP 조선 3번째 이용만의 첫 후기 써봐요100만원 언더로 시작해서 두번째 이용에는 150매니저 봐봤는데두번다 너무 만족스러웠지만 확실히 페이 차이속에 있는 미세한 차이가뭔지 알거 같은 느낌에 이왕쓰는거 이번에 200페이 매니저중 혜민이 봤어요저는 무조건 키작은 여자가 맛있다는 나름의 경험이 있어서귀엽고 아담한 매니저로 추천 요청드렸구요실장님이 자신있게 주헤민 매니저가 딱 맞으실거라고 해서 바로 예약했어요근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후기까지 써봐요 일단 혜민이 외모는 그냥 말그대로 진짜 귀여운 대학생? 느낌이고 160중반정도 되보이는?? 귀여운 스타일에 그래도 그와중에 몸매는충분히 볼륨감 있어서 왜 200페이인지 인정 됬구요 일단 첫인사부터 발랄해서 그냥 사람이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져요본게임도 진짜 애무도 잘해주고 제 똘똘이 막 만지면서 장난도 치고 자기도 애무해달라고 하면서 애교떨고 그래서 저도 너무나도 기꺼이 정성스럽게 애무해주고 시작했네요 피스톤질을 시작할때 그 귀여운 얼굴이 찡그려지는데그게 더 얼마나 귀엽던지 ^^ 진짜 무아지경으로 체위 바꿔 가면서 너무나도 즐달했습니다끝나고 나서 제 팔베게 베고 누워서 계속 오빵오빵 하면서 장난치고 진짜 주머니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고 싶다는 표현이 너무 딱맞는 혜민입니다 ㅎㅎ원래는 200에서 또 텀을두고 돈모아서 다음 페이 구간으로 넘어가보려고 했는데당분간은 혜민이 좀 정착해야겠어요 귀여움에 빠지면 답도 없다는데 걱정이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