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 와꾸는 100% 자연산 민필 느낌으로, 그냥 편하게 동네에서 볼 수 있을 법한 밝고 순딩순딩한 웃상인 아이였습니다~
특히나, 입실할때부터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어서, 처음부터 사람 기분을 좋게 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목소리톤도 아주 간결하면서도 딕션도 좋아서, 목소리만 들어서는 아나운서나 성우를 해도 좋겠다 싶을 정도였고, 이야기 내내 들리는 목소리에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그냥 일반적인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도 기분이 좋았는데, 이야기 중에, 희주는 여러 사람을 만나서 경험하는 걸 좋아한다는데 그게 쇼파나 침대쪽에서 다 그렇다고 하길래, 외모만 봐서는 그냥 순수하기만 할거 같은 이미지였는데, 그런 생각을 말하길래, 정말 침대위에서의 희주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샤워를 했고, 잠시 후 샤워를 마치고 나온 희주의 올탈 몸매도 보니, 무난한 라인이였고,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역립을 시작헀는데, 슴가는 아담하고 꼭지도 아주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역시 초반부터 몰입도 잘하면서 잘 느꼈는데,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오니, 애교 수준의 찰짐이였고, 배꼽애무에도 잘 느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치골 부분에만 조금 자라있었고, 다른 곳은 꺠끗했습니다~
대음순 애무부터 시작했는데, 아직 어려서 전체적으로는 싱싱하고 부드러웠는데, 경험치는 좀 있는 듯 질입구는 벌어져 있었으나 그 속은 아주 싱싱한 핑크색이였습니다~
대음순애무하는 동안에 잘 느껴서 어느새 촉촉히 젖어오기 시작했고, 질입구 애무를 할때부터는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흥건해졌습니다~
물론 질입구애무에서부터 너무 잘 느껴서, 연신 신음하면서 꿈틀거렸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거기 너무 좋아~ 하면서 느끼길래,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크게 신음하면서 더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깔끔하면서 잘 느꼈고,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깊은 신음소리를 하면서 파닥거리기도 하고 질입구도 벌렁거리고 아랫배도 불룩거렸습니다~
얼마동안 계속 역립을 해 주니, 결국에는 파닥거려서 마무리를 하고 정상위로 올라왔습니다~

박는 동안에도 자기 또 느껴진다면서, 계속 박아달라고 해서 박고 있는데, 좋다면서 드립을 치는데, 제대로 즐길 줄 아는구나 싶었는데, 이미 흥분할때로 흥분해버린 봉지가 연신 꿈틀거리면서 쪼여대는데, 결국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 당했습니다~

오늘 희주 덕분에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구 마구 외모지향적이신 분만 아니라면, 그렇다고 절대 막 안 생긴 수준은 아닙니다만, 성괴쪽도 아닌 100% 자연산으로 수더분하면서도 순진순진한 자연 미모에, 환하게 웃는 미소가 전염성이 있어서 같이 웃게 만드는 매력녀이고, 업소 느낌이 전혀 안 느껴지는 순수버전을 찾는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확실히 사람은 외모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걸 느낄 수 있으실것이고, 가성비 좋게 진정성있는 몰입을 즐기실 수 있는 기회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전 출근 패턴 정보도 미리 힌트를 얻었으니, 앞으로도 쭈~욱 볼까 하네요~^^

그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