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한지 얼마되지 않은 리얼 오피 생초 NF권다슬 달림 보고드립니다~^^

다슬이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처럼, 단발머리에 살짝 덧니가 보이는 귀여운 외모에, 웃는 모습이 이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이렇게 소개를 드리면 작고 아담한 사이즈를 연상하실 수 있는데, 키는 적당하고, 다소 여유있는 셔츠차림의 룸복이여서, 처음에는 사이즈는 가늠이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볼륨감이 상당한게 느껴졌습니다~

일단 쇼파에서 수다 타임을 가지면서, 이래저래 확인을 해 보니, 관계하는 유흥 경험 자체가 없는 친구더군요~

물론 문진 결과 일뿐이고, 사실관계는 침대에서 정밀 검증을 해 봐야겠지만요~ ^^

여튼, 초반에는 살짝 긴장한 듯 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 경험담과 이야기를 나눠주니 조끔씩 그 경계가 풀렸고, 이내 환하게 잘 웃기도 했는데, 역시 밝은 성격이 단발머리와 딱 어울렸습니다~^^

그때부터는 자기 이야기나 계획도 편하게 이야기해 주다보니, 시간이 적당히 지나서,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다슬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와~~ 어디에 숨겨놨다 나왔는지, 상당한 볼륨감의 슴가가 탱글하고 빵빵하게 그 존재감을 들어냈습니다~^^

그리고 몸매는 아직은 일반녀 느낌이라, 일을 하다보면 차차 관리가 들어갈 듯 한데, 현재로도 약통급으로 무난했고, 자연상태의 봉털 상태가 보여서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탔습니다~^^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일단 그립감은 빵빵한데 아주 살짝 이물감이 느껴졌고, 터치를 했더군요~^^

일단, 단단한 꼭지를 살살 핧아주니, 아주 조금 움찔거렸지만, 크게 반응은 없었고, 젖살을 핧다보니, 혀가 스칠때마다 조금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보니, 피부는 깔끔하면서 탱글하게 찰졌고, 타투없이 깨끗했습니다~
더 내려가서 조심스럽게 다리를 벌리고 보빨을 시작했는데, 봉털은 다소 굵고 직모 스타일로 숱은 적당했고 냄새는 나지 않아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음순과 봉짓살은 다소 단단하게 닫혀진 느낌이여서, 쪼임이 상당히 기대가 되었고, 봉지모양은 날개도 없이 깔끔했습니다~
대음순 애무를 하는 동안 조금씩 달궈지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질입구를 핧아주니, 아주 단단하게 닫혀있었습니다~^^
계속 진행된 질입구 애무에 조금씩 반응을 하면서 애액이 흘러나왔고, 클리를 핧아주기 시작하니, 드디어 들썩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래서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연신 들썩거리면서 신음을 했고 양손을 뻗어서 탱글한 슴가와 단단한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더욱 잘 느끼면서 출렁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깊은 신음을 하면서 움찔거렸고, 계속해서 집중해서 클리를 핧아주니, 더욱 민감해져서 점점 더 양 다리가 벌어진 채로 부들거리면서 느꼈고, 순간적을 다리를 오무리면서 부들거리며 절정이 이를 듯 해서 이대로 마무리되는건 아쉬워서, 그대로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왔습니다~
잠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질입구와 클리를 만져주니, 아주 편하게 즐기길래, 콘 장착하고 드디어 쪼임을 맛보기 위해서 삽입을 했는데... 어? 어??? 와!!!  예상보다 더 좁고 쪼였는데, 왠지 아직 아무도 벌려본 적 없는 고무를 당기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 쪼임만으로도 이건 별로 관계를 하지 않았구나 싶었습니다~^^

너무 쪼여서 상당히 좁다고 말해줬더니, 자긴 그런 말은 아직 못 들어봤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경험도 적고, 아직 출근일이나 갯수가 적으니, 그런 이애기를 들을 기회가 없었던거 같았습니다~^^

오히려 다슬이는 편하고 여유있게 즐기는데, 저만 그 쪼임에 위태위태하게 버티었는데, 곧휴 전체를 꽉 잡아주고, 특히 저 안쪽에는 더 쪼이는 링같은게 있어서 박을때마다 쪼여버리니, 결국 오래 못 버티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확실히 생초가 맞았습니다~^^

다슬이는 와꾸나 마인드, 쪼임 모두 가성비가 좋았는데, 아직 경험치가 적기도 하고, 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몸매 등은 최적화되게 관리를 시작 못해서, 아무래도 완전 생짜 페이를 일단 적용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즉, 지금이 가성비가 좋은 시점이라는 뜻이죠~^^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