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30

② 업종명 : 오피

③ 대구- 및 이미지 : 멜론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비

⑥ 업소 경험담 :  

불타는 금요일... 회사에선 별일없어 일찍 반차를 쓰고 퇴근후 뭔가 아쉬워 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동구권을 쭉 훑어보는데... 작년 계속 보려다 못 본 나비가 떡하니 멜론에 있네요

 

이게 왠일인가! 싶어 바로 전화하니 바로 가능하다 하심!

 

가는데 시간이 좀 걸릴꺼 같아 맞는 시간에 예약을 하고 달려갔습니다

 

시간되어 입장... 기대하던 나비가 문을 열어주는데

 

얼굴은 보정이 좀 되어있지만 프로필 대비 80~90% 정도 비슷합니다 이쁘네요

 

밑으로 내려가서 복장 보자마자 웃음이 씨익 나옵니다

 

입엇지만 속이 다 보이는 치파오를 입고있는데 몸매가... 훌륭하네요

 

전 마른걸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딱 탱탱한 육덕, 먹음직스런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한잔 마시고 바로 샤워하러 탈의하는데 가슴에 꽃? 타투가 있습니다

 

타투 이쁘다고 은근슬젖 쓰다듬었는데... 탱탱합니다 왁싱도 해서 깔끔하네요

 

샤워bj는 없네요 살짝 아쉽...

 

씻고 나와서 침대에 앉아있으니 나비가 몸을 닦고 제 몸을 덮치듯 눕혀서 본방이 들어갑니다

 

키스좀 하다가... 위에서 아래로 몸 전체적으로 쭉 혀로 맛보아 주는데 진짜 먹히는 느낌이네요

 

그러다 bj 들어가는데... 목까시가 진짜........ 와우ㅋㅋ 샤워bj? 필요 없습니다ㅋㅋ

 

목까시 만족하고 있는데 저보고 일어서라더니 무릎꿇고 이어서 해줍니다

 

입에 물고 손을 머리에 갖다 대더니... 제 눈을 위로 한번 슥 보고 살짝 웃어주는데 이건 머리잡고 박아달라는거죠

 

와... 몇년동안 여러군데 다녓지만 이렇게 하드하게 목까시 가능한 매니저 처음봣습니다

 

목까시좀 하다가 침대에 눕히고 여기저기 역립을 해주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바디도 탱탱하구요

 

밑에서 위로 쭉 올라가는데 목까시가 더 하고싶은지 제 허리를 잡고 위로 올라오라네요

 

서양 야동에서나 볼법한 자세로 제걸 입에 물더니.... 저에게 ok 사인을 보내더군요

 

입에다 박았습니다

 

와... 진짜......

 

그러다 제가 힘들어 일어나니 콘돔 뜯고 입으로 씌워주네요.... 쉴틈이 없습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다리를 벌리길래 바로 돌진 해 줍니다

 

진짜 남자가 원하는게 뭔지 다 아는듯... 정자세 들어가자마자 제 손을 가슴쪽으로 가져가네요

 

가슴 잡고 박아달라는거죠

 

가슴잡고 정자세로 하다가 자세가 불편해 허리잡고 하는데 이번엔 나비가 자빨을 하네요

 

진짜... 시각적으로도 훌륭합니다

 

뒷치기를 할땐 다리를 오므려서 좀더 조여주고... 상체가 누워있는데 제가 가슴잡으니 바로 손짚고 자세 잡아줍니다

 

이자세 저자세 다 받아주며 발사하고 끝났는데 등에 땀히 흐를정도로 즐겼습니다

 

몸이 뜨거우니 에어컨도 살짝 틀어주고 땀도 닦아주고

 

같이 샤워하고 누워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끝날때까지 옆에 붙어서 안겨있네요

 

진짜... 작년부터 봣어야했는데 늦게 본게 한이네요

 

앞으로 고정으로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