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기운을 받아 힐링하고자 출근부를 보니 나영 매니저가 있네요.

 마감이 빠를 정도로 인기있는데 다행히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사당역 4번 출구에서 엄청 가깝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방에서 기다리니 똑똑 노크하며 들어오네요. 오자마자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심쿵하네요~

우유빛 피부,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몸매도 날씬하고 눈과 손이 호강하네요.

먼저 대화도 이끌어주고 들어주기도 잘해서 즐거웠어요.

그러면서 부드럽고 친밀감있는 스킨십도 이루어졌어요.

 스킨십과 입맞춤 황홀했습니다. 함께하는 시간동안 애인같이 대해줘서 예상대로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