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날씨가 달리기에 참 좋습니다

인상 깊었던 친구가 있습니다 

시설이 낡았던 어쨌든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으니 갑니다  

사당 투유 

사당역 5번 출구 앞에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시외로 빠져 나가는 인구가 

많이 줄을 지어 있습니다. 

그 인근에 먹거리도 있고 볼거리도 조금 있긴 합니다 

상가 건물 윗층인데요 

올라가면서 음식 냄새가 나네요 

시설은 좀 낡았어요 

좁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핫한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 현주 매니저 ♡ (18:00 ~ 06:00) NF

★ 162/48 슬림한 몸매와 청순한 이미지를 가진 매력적인 매니저입니다. 

외모와 몸매 

외모는 소두과에 고급스러우면서 섹시합니다. 

단아 해 보이는 느낌이 좋은 친구입니다. 

군살을 찾기 힘든 명품 바디라인 인데, 

각선미가 좋고 애플 힙이 멋진 친구입니다.

말수는 적은 편인데 차분한 웃음에 미소가 예쁩니다.

키는 160초중반, 허리까지 내려오는 헤어 스타일, 

미드는 자연산 꽉찬 A컵으로 그 몸매에 어울리는 듯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모양이나 그립감이 좋아요

하얀 피부는 탄력과 촉감이 좋고, 

군살 없는 깨끗한 모델급 몸매를 지녔습니다. 

마인드 

첫 만남에서부터 재접까지 늘 살갑게 대합니다.

먼저 다가오고 먼저 키스하는 스타일입니다. 

차분한 성격에 조용한 듯 한데 

어색함은 물러가라 듯 

애교를 보여주며 살갑게 다가옵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키스도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분위기 무르익게 된답니다. 

현주 입술이 너무나 달콤합니다. 

부드럽고 달달합니다. 

키스를 퍼붓는 현주매니저 대문에 가슴이 콩콩 

뛰었답니다. 

현주는 가만히 못있어요 

키스하면서 몸을 어루만지고 쓰담하기를 

끊이지 않습니다. 

그런 현주의 키스와 공격을 받으며 

스트레스는 저 멀리 날려 버린 것 같습니다. 

심쿵 ^^ 

현주가 허용하고 배려해 준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남자 마음을 좀 헤아릴 줄 아는 친구입니다. 

배려하고 매너 있게 다가가면 좋은 모습으로 

다가 옵니다 .

좋은 마인드의 현주입니다. 

교감 진도형 매니저 

굿바이 키스를 하며 보내주는 현주입니다. 

사당 투유 또 다시 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