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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의 핫한 업소 투유 더 핫한 제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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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않은 기회에 다시 가보고싶던 투유에서
마련해주신 게릴라이벤트로 다시금 방문드렸습니다.
투유는 몇일전 연우매니저와 아주 좋은 기억을 만들어준 곳이기에
이벤트가 뜨자 바로 신청하였었죠...
그래서 재방때도 연우양을 보고싶었으나
사정상 시간이 맞질않아 폭풍검색후에 제리양을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프로필에서 알 수있듯이 제리양은 극 야간조 매니저입니다.
새벽4시까지 일하는 매니저는 흔치않죠
저는 시간대가 애매해서 제리양 막타임과 그전타임을 예약을했는데요
혹시 막타임이라 너무 피곤해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도했습니다.
투유는 사당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10초 거리에있습니다.
4번출구 나오면 바로 있다고 보심되요
그만큼 접근성이 좋고 또 유동인구가 워낙많은 곳이라
늦게까지 손님이 끊이질 않는 업소입니다
그녀와 단둘이 있기엔 최적화되지않았나 싶습니다.
제리는 볼살이 통통히 오른 동그란 얼굴에
얉은 쌍커플과 도톰한 입술의 귀여우면서 섹시한 페이스를
가진 친구입니다. 싱크연예인으로는 배우 서은수랑 비슷하네요
 슬림하고 골반이 발달되어 매우 보기좋구요
피부결도 매우 부드럽습니다. 슴가는  꽉찬B컵으로 보이구요 로리로리한 몸매를 자랑하네요
입고들어온 홀복이 새로산거라던데 면재질의 오버핏 원피스라
몸매가 드러나질않는점이 아쉬웠습니다.
또 제리양은 대화가 만렙이에요 경력이 좀 있는친구인데
경력이드러나는 대화력을 갖고있구요
손님의 말을 경청할 줄 알고 리액션도 좋은 친구입니다.
얘기하다보니 이친구 손님을 진정 위할줄 안다는 느낌을받았구요
대화하면서 살짝살짝 스킨쉽을해오고 점점 몸을
밀착해오는데 이친구는 손님을 대접할 줄 아는 친구라고
바로 느꼈습니다.
사당투유가 좀 소프트컨셉의 업소인데
 
제리양은 스킨쉽에 있어서도 야박하지않아요
공격력도 갖춘 친구라서 플레이시에 자연스럽게
대화와 플레이가 동시에 이뤄지는 몇 안되는 친구로 보여집니다.
키스도 장키 단키 딥키스 모두 제대로 구사하구
흡연친구지만 담배냄새 1도 안나고
담배냄새뿐아니라 몸에서 어떠한 냄새도 안나는데
막타임인데도 불구하고 잘 관리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리양과의 달달하고 끈적한 시간은 다른 어떤때보다
빨리지나간 느낌이었구요, 빠른시일내에 재접해서
더욱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다시 좋은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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