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잠은 오지않고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합니다.

결국 늦은 시간에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투유는 새벽시간까지 영업을 하다보니 늦게도 찾을수 있네요.

근데 놀라운건...

야심한 시간에 손님도 많고 매니저도 많다는 것이네요.

주로 주간에 왔었는데 야간은 이렇게 복잡할줄 몰랐네요. 

늦은 시간에 가능한 사람을 물어보고, 평이좋은 나영씨를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요.

나영매니저는 이렇습니다.

1. 상당한 친화력을 갖고 있는데요. 처음 보는데도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잘 할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데요.

2. 대화공감능력은 최상일듯 합니다. 잘 받아주고 중간중간 지속적으로 추임새를 넣어주다보니 대화하는것이 즐겁네요.

3. 전체적인 외모도 평균 훨 이상입니다. 큰 키에 몸매도 아주 적당합니다. 스타킹을 신은 다리가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오는데요. 얼굴도 이쁘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완전 어린 여인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의 연륜은 있어 보이네요.

인상도 아주 밝습니다. 손님을 편안하게 해 주려고, 여러모로 노력하네요.

4. 마인드가 아주 좋은데요. 일단 공격력도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손길이 쉬지 않고, 노력해 주시는데요. 정해진 범위에서 최선으로 노력한다는것을 충분히 느끼게 되네요.

키스에 있어서도 거리낌없이 장키나 단키를 얼마든지 할수 있네요.

마인드 쵝오.

5. 대화를 하다보니 분명한 목적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는 여인이네요. 이런 부분들도 상당히 매력으로 다가오는 포인트네요.

사당투유는 매니저들이 대체적으로 괜찮은데요. 솔직히 시설적으로 보면 떨어지는 면들이 있지만 매니저들이 괜찮네요.

야밤에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네요.

늘 보던 매니저가 최근에 출근을 하지않아 다른 여인을 보았네요 ㅎ

친절하신 실장님에게도, 감사드리네요.

좋은 시간 가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