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새벽
② 업종 :휴게
③ 업소명 :샤라웃
④ 지역 :분당 서현
⑤ 파트너 이름 : 올리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플필보고 긴가민가(워낙 포샵 장난질이 심하니까요)해서 예약하고 입실완료

(오..사진과 같은 몸매 확인 후 속으로 내심 합격 외침)

자연슴은 아니고 의슴임

이제 얼굴이 긴가민가인데 플필에 나온 피부톤보단 확실히 어두움 (동남아니까 우유빛 흰색은 바라지도 않음)

근데 여튼 눈매나 이목구비가 본인 사진 맞는거 같음 예쁨

짜리몽땅 침팬치 푸잉이들과는 확실히 차별성이 있는 와꾸인건 씹인정 

뭐 여튼 +2까지 붙었으니 당연히 외적인 사이즈로는 굿~합격이 당연지사라고 생각함

자 이제 서비스나 마인드 등 명기냐 아니냐 ~ 또 기대되기 시작함

서비스랑 마인드는 평타치 또는 말이 잘 통하면 더욱 잘해줄 스타일임

하지만 나는 애널을 뚫으러왔기때문에 오로지 ㄸㄱㅁ 생각뿐임 

역시나 존맛 2호선 후장의 맛.. 노콘 애널내부 사정이 진짜 지렸음..너무 간만에 애널이라 그런지 아직도 쪼임이 잊혀지지않음

게다가 와꾸나 사이즈도 좋으니 대만족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