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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정복기 C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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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미니 서비스 좋기로 유명한 김에 검증을 하기위해서 오늘은 가보네여~
새로운모험은 안좋다고 하지만 저는 새로운 처자들을 찾는게 너무 좋아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여 실장님께 몇가지 검증을 받고 가보기로 해봅니다
여러가지 묻는대도 기분좋게 설명을 해줍니다
초인종을 누르니 미니같은 아이가 문을 열어주는데 사진이랑 정말비슷하게 생겼네요
싱크로율 한 90프로 정도 생각합니다
인사를 하고 안으로 들어가니 미니몸에서 나는 다우니냄새가 나네요
기분좋게 음료 하나를 까면서 대화를 하니 한국말은 잘못한다고 하더라구요ㅜ
하지만 영어는 중정도 하여 영어와 한국말섞어서 대화를 하다가 
샤워실로 가니 씻겨주고 샤워비제이는 항상 옳죠ㅎㅎ
덕분에 중발정도 되어 침대로 가 누워있으니 온몸을 혀로 여기저기 쑤시는데 느낌이 기모링 하네요
저도 역립을 하여 가슴부터 빨고 만지고 다시 밑으로 내려가 
혀로 클리를 살짝 살짝 건들이니 조금 씩 신음이 나오면서 손가락 빨아줍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흔드는데 쪼임도 좋고 제가 정상위를 하니 키스를 해주는 이런참한처자
시각적으로도 가슴과 얼굴을 보면서 하니 미칠지경이라 다른자세로 하자 하고 후배위로 박아대는데
치명적인 엉덩이 라인 덕분에 결국 어느자세를 하건 포기하고 마무리는 정상위로 마무리 하고 나왓습니다
신나게 흔드니 기운이 빠지는건 사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기분이 들었으나 
미니가 물티슈로 닦아주고 다시 하하호호 웃다가 샤워하고 퇴실했네요

오랜만에 땀빼는 달림을 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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