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를 쓰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니 다시금 꼴릿해 지네요...ㅎ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인생은무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28 00:13 컨텐츠 정보 조회 1,35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방문일 2024/4/27요새는 휴게텔이 좋다는 친구말에 연락을 하여 수미라는 처자를 예약했습니다.귀여우면서 섹시한 외모에 몸매도 색끼가 넘치는 글래머 입니다.애인모드도 좋구 잠깐 입 털다가 시간관계상 빨리 샤워를 하러갑니다먼저 들어가 양치를 하고있는데 곧이어 수미언니가 들어옵니다몸매는 잘빠진 몸매에 가슴또한 봉긋한 C 참젖이어서 맛있어 보입니다벌써 입안에 침이 한가득 고이네요 ㅋㅋ샤워가 끝나고 침대로 가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먼저 가슴애무하고 밑으로 내려가는데정성껏 제 물건을 빨아주네요 따스하고 감촉이 좋네요정성껏 하던 애무가 끝나고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가식없는 신음소리에 흥분지수 상승.. 쌀것 같아서 뒷치기로 자세변경...무릎꿇고 박아대다 누워서 또 한참 박아봅니다.마무리는 다시 정자세에서 박아대면서 다시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이제는 더이상 못참겠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합니다.마무리 하고는 옆을 떠나지 않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 깊네요...후기를 쓰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니 다시금 꼴릿해 지네요...ㅎㅎㅎ한 백번은 더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