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랜코 1번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qjawls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07 00:44 컨텐츠 정보 조회 1,44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오랜만에 즐달하고픈 마음이 굴뚝같아 아 이대로 넘어가면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 겨울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 전화해서랜덤할인코스 1번으로 예약잡고 방문했네요들어가니 일단 몸매는 나쁘지 않습니다. 아담한 사이즈 섹끼있는 얼굴. 귀염상결론적으로 쫌 귀욤귀욤 귀요미상이라고 보시면 될듯하네요가슴도 괜찮은 B컵 사이즈 수준나이대가 생각보다 어려보이는 매니저 였습니다.갠적으로 나이 좀 많아 보이는 매니저들은 거르는 편인데 다행히도 너무 제 스타일에 매니저라 마음속으로 만세를 세번 외쳤습니다.입실후 매니저가 주는 물 한잔마시고 담배한대 피고 서로 유쾌한 이야기 나누다가 씻고 침대로 갔습니다.너무 제 스타일의 매니저라 그냥 꼴렸어요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애무받고 정상위로 삽입하니 상당한 좁보녀 였네요 박음질하는데 찰싹달라붙는 골반의 느낌과 쪼임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질 않습니다.그리고 후배위 하려는데 엉덩이 뒷태라인이 예술이었습니다.그 모습에 못참고 더 힘차게 피스톤질 하며 마무리했네요너무 좁보녀라 쪼임이 상당해서 별 다른 애무 없어도 거침없이 피스톤질 하는데 삽입감이 상당했습니다.삽입감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질 않습니다.참지 않고 물빼러 겨울에 방문한 보람이 있었네요제대로된 즐달의 시간이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