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짧은 모둠 후기 2탄이다.

하니+2 : 실장추천 설명과 같음. 와꾸파인줄 알았는데 서비스 마인드가 역대 최고급이다. 이건 진리다 꿀통 ㅇㅈ. 벨라보다 하얗다 +2 인정한다.

올리비아+2 : 사진과 같은 몸매. 밝은 피부. 교정기꼈다. 예쁘다. 슬림 탄탄 맞다. but 마인드 서비스가 최상급 아니다. 와꾸족들은 돌격러쉬 ㅇㅈ 

수아+2 : 슴 제일큼. 얘도 개 하얗다 하니와 동급. 유명한거 안다. 재방 많은 건 이유가 있다. 키크고 슴크다. 예약 경쟁은 어쩔 수 없다고 ㅇㅈ. 

여름+2 : 한국말 아주 잘한다. 하얗다. 어리다. 텐션 굿. 예쁘다. 이정도 얼굴 찾기 어렵다. 서비스 마인드 등 부족한 부분없이 시간 꽉 채우는 매니저다. 

 수현+1 : 수아 제외 슴 제일큼. 얘도 하얗다. 얘는 한국애같다 +2 비쥬얼이라고본다. 그만큼 내스타일 외모다. 매너 좋게 다가가면 애인모드 충분한 애다. 말수는 별로없지만 착하다. 바로 다시 재방 1순위다.   

하나같이 칭찬글처럼 적었지만 내 기준엔 위 5명은 내상없을거라 본다. 장점들이 명확하다. 핵즐달 핵애인모드 바라는 형들은 올리비아는 걸러라.   

푸잉이 +2가 웬말인가 싶지만 내상 뽑기 긁으러 갈빠엔 팁 만원준다치고 얘네들 봐라. 보고나서 내말이 구라면 댓글 달아라. 반박해준다

최근 강남 분당 웬만한데 다 가보고 하는말이다. 열도의 소녀들 사건은 나도 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