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3일 오후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팝콘티비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24.5.23 오후 어마어마한 하이와 첫 데이트

오늘은 가슴이 큰 하이로 했습니다.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서현역 근처 유명한 곳이고

주차장 넓어요.

단발 아담한 키에 검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가슴이 어마어마하네요.

언넝씻고서 한번 껴안아 봤는데 가슴이

눌리는 촉감 정말 간만이네요 ㅋㅋ

끈적하게 키스를 하고서

양쪽 꼭지 해주고 BJ를 해주는데

엄청 깊숙히 쑥쑥 넣더라구요.

오래 해주었구요.

가슴이 크니 여러 좋은 뷰를 볼 수 있었습니다. ㅋ

이후에 역립을 했지요.

커다란 가슴도 먹고. 꽃잎도 먹고,

꽃잎 가운데가 활짝 열려 있네요~ 

혀로도 넣어보고 했어요 ㅋ

물이 어느정도 있어 젤 없이 바로 했지요.

처음 만나는 거유 여자와 처음 하는 느낌 역시 좋습니다.

깊숙히 발싸~.

누워서 큰 가슴 쉴새없이 만졌습니다. ㅋㅋ

두번째는 하이의 여상으로 마무리~

세번째는 시작 하기전 10분 남았었는데

여상으로 귀두를 입구쪽에서 왔다갔다

심한 자극을 줘서 다행이 마무리 했네요.

스킬이 좋아 좋아하는 느낌으로 리드해준 하이.

두손으로 잡아야 잡히는 E컵 자연산 가슴...

아담한 키에 나올 수 있는건지 ㄷㄷ

여동생 같이 엄청 즐겁게 놀다가 왔네요.

2시간 내내 가슴을 엄청 주물럭 했어요 ㅋㅋ

슬림한 스타일만 봐왔던 입장에서

하이는 뚱뚱 보다는 조금 통통한 스타일 이였고

서비스 마인드 정말 좋았고

흡연하고 손목에 작은 타투가 있으니

예약시 참고하세요.

즐거운 달림의 첫 단추는 역시 업소 선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