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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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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로운 매니저 연우님이 오셨길래 바로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운이 좋게도 첫타임 예약이 되었습니다.
첫날이시고 첫타임이어서 재밋는 일들이 많았네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외모 > 
싱크로율은 의미가 없네요. 거의 사진과 동일합니다.
실제로 보니 더 미인이시더군요. 큰 눈을 가지셨고, 웃는 모습도 활짝 웃으시다보니 호감도가 그냥 올라갔습니다.
잘록한 허리에 얇은 상체, 탄력있는 피부, 딱 밸런스가 잡힌 슬렌더 체형이십니다. 군살이 전혀없어요.
(본인도 뱃살이 있다면서 억지로 뱃살잡으려는 모습보고 빵 터졌습니다. 매니저님 그건 없다고 하는거에요..)

< 성격 >
밝고 하이텐션입니다. 입장부터 엄청난 텐션에 잠시 주춤거릴 정도로 밝으시더군요.
엄청 웃어주시다 보니 저도 모르게 같이 많이 웃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많이 웃다보니 힐링을 잘하고 온 기분입니다.

< 연애 >
목에서부터 내려가면서 BJ를 해주시는데, BJ의 압박이 엄청 났습니다.
다음엔 꼭 입싸옵션 넣고 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BJ가 너무 제 스타일입니다.)

압박을 겨우 견딘 후에, 자연스럽게 여상으로 시작하시는데 위기가 또 왔습니다. 
허리를 정말 잘 쓰시더군요. 
상체를 세워서 하는 여상에서는 무브먼트가 앞뒤좌우로 휘젓는 느낌이라면,
상체를 누워있는 저에게 기대서 하는 여상은 허리를 앞으로 꺽어서 깊숙히 찔러넣는 느낌이었습니다.
(보통 후자는 못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데, 두개 모두 잘하시니 영혼까지 털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다행히 매니저님이 페이스 조절해주셔서, 공격기회를 얻었습니다.
제가 위로 올라가고 느낀건 엄청 유연한 몸을 가지셨다는 겁니다.
다리가 상체랑 완전히 겹치도록 접히시더라구요.
덕분에 투샷 모두 원하는 각도와 자세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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