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겨울 오픈시간에 맞춰 실장님께 평소에 눈여겨 보았던 태연이를 예약해 봅니다^^

맘먹고 간거라서 F코스에 노질옵션까지 추가해서 아주 제대로 즐길라고 갔습니다 ㅋ

그래서 얼렁 엘레베이터를 타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안내받은 호실 앞에서 노크하니 깜찍하고 귀여운 태연이가 고개를 빼꼽 내밀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더라구요^^

입장해서 태연이를 살펴보니 스타일은 염색머리에 슴가가 부각되는 검은 슬립을 입고 있더군요~~^^ 

몸매는 사이트랑 아예 판박이니까 프로필 보시고 가시면됩니다 ㅎ

가볍게 인사하고 물한잔 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태연이를 보니 살짝 구리빛깔에 프로필처럼 슴가가 어마어마하면서 얼굴은 애기같이 귀여워 보이더군요. 일명 베이글^^

샷에대한 부담이 없는 F코스라서 그런지 벌써부터 제 아래에 힘이 들어가고 그걸 만지더니 "호~~"하면서 토끼처럼 놀란 눈으로 웃더군요~~ ㅋㅋ

얼렁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던지고 같이 샤워실로 가서 태연이의 손길을 받아봅니다.

 앞판 뒷판 골고루 씻겨주고 제 뒷구멍도 깨끗히 씻겨 주더군요. 

아마 ㄸㄲㅅ 때문일듯 ㅎ~^^

샤워BJ도 받아보는데 빳빳하게 서버려서 그대로 돌려서 둘다 일어선 채로 한번 해버렸네요ㅋㅋㅋㅋㅋ

침대로 돌아와서 서로 얼굴을 바라보면서 살포시 태연이의 입술을 빨아보며 맛을 음미해 보니 맛있네요 ㅋㅋ  딥키스 찐하게 하다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핵심 포이트인 C컵을 물고 빨고 별찌랄 다해봅니다. 말캉말캉한 태연이의 슴가에 얼굴을 파묻고 즐기다 다시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동굴을 혀로 탐험해보았네요~~ 조금씩 태연이가 느끼니 시큼하고 짭짤한 맛이 느껴집니다^^

충분히 예열 되었다 싶어 공수 교대를 하고 태연이의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소중이부터 쪽쪽 발아 재끼는데~~ 넘나 좋네요~~^^ 행복합니다~~ 그러다 알맹이를 빨더니 기대했던 그곳을혀로 공략당했네요~~^^ 스탑이라고 할때까지 계속 하는거 보니 잘못하면 헐겠더군요 ㅋㅋ

그렇게 서로 물고 빨고 싸고 세우고 하면서 2시간동안 네번이나 하고나왔네요 ㅋㅋ

이 나이먹고 이렇게 단시간에 많이 해보기는 또 처음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