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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앗간 처음으로 어제 방문을 햇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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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앗간 처음으로 어제 방문을 햇는데요


매니저들이 너무 좋은것 같아서 한번 어떤가 하고 접견해봤습니다.


제가 선택힌 매니저는 여리 입니다.


일찍 볼려구 전화 했는데 실장님이 2시하셨다가 다시 4시로 변경 하셔서 조금 더 늦게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접견 후기를 남기도록 해볼게요~


전 건물옆에 다가 주차를 하고 걸어서 5분정도 왔네요~ 실장님이 친절이 알려주셔서 찾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올라가서 문을여니 여리 매니저가 반갑게 저를 반겨주네요~


텐션이 좀 있는 매니저라 분위기로 뛰울줄 알고 애교도 살짝 있어서 괜찮은 매니저 같습니다.


들어가니 머 먹으라고 이것저것 주는데 자기 혼자 먹는게 미안했는지 많이 주네요~


전날에 술을 많이 먹어서 속이 좀 안좋다구 3분정도 잇다가 하자고 ㅎㅎㅎ 저도 천천이 하자 시간 많으니깐 햇죠~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한국말 조금 할줄 아는데 잘은 못해여ㅛ~ 근데 엄청 말하는 말투가 귀엽습니다.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기본 애교가


탑제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씻고 왓다고 하니깐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제 소중이를 비제이 해주는데 너무 잘합니다. 애무 스킬 완전 최고


슴가 촉감도 부드럽고 키스도 너무 잘해주고 슴가는 유두가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살살 만져 달라고 하네요~


거칠게 저를 다뤄주는데 막 때리면서 저도 거칠게 해주니 슴가만 좀 살살 만져 달라고 합니다.


엉덩이 찰삭찰삭 손에 찰지게 붙네요~ 다음에는 여리 컨디션 좋을때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충분히 만족하고 나와서 아쉽지는 않았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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