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 방앗간 처음으로 어제 방문을 햇는데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12기통부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5 21:51 컨텐츠 정보 조회 1,4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전 방앗간 처음으로 어제 방문을 햇는데요매니저들이 너무 좋은것 같아서 한번 어떤가 하고 접견해봤습니다.제가 선택힌 매니저는 여리 입니다.일찍 볼려구 전화 했는데 실장님이 2시하셨다가 다시 4시로 변경 하셔서 조금 더 늦게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본격적으로 접견 후기를 남기도록 해볼게요~전 건물옆에 다가 주차를 하고 걸어서 5분정도 왔네요~ 실장님이 친절이 알려주셔서 찾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올라가서 문을여니 여리 매니저가 반갑게 저를 반겨주네요~텐션이 좀 있는 매니저라 분위기로 뛰울줄 알고 애교도 살짝 있어서 괜찮은 매니저 같습니다.들어가니 머 먹으라고 이것저것 주는데 자기 혼자 먹는게 미안했는지 많이 주네요~전날에 술을 많이 먹어서 속이 좀 안좋다구 3분정도 잇다가 하자고 ㅎㅎㅎ 저도 천천이 하자 시간 많으니깐 햇죠~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한국말 조금 할줄 아는데 잘은 못해여ㅛ~ 근데 엄청 말하는 말투가 귀엽습니다.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기본 애교가탑제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씻고 왓다고 하니깐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제 소중이를 비제이 해주는데 너무 잘합니다. 애무 스킬 완전 최고슴가 촉감도 부드럽고 키스도 너무 잘해주고 슴가는 유두가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살살 만져 달라고 하네요~거칠게 저를 다뤄주는데 막 때리면서 저도 거칠게 해주니 슴가만 좀 살살 만져 달라고 합니다.엉덩이 찰삭찰삭 손에 찰지게 붙네요~ 다음에는 여리 컨디션 좋을때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충분히 만족하고 나와서 아쉽지는 않았습니당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