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휴게텔이나 가볼까 하고 서치중에 맘에드는 vip에 예약했습니다.

거리가 멀지않아서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호수 안내받고 입실하니 늘씬한 현정언니가 문을 열어주네요

제가 늘씬한 스타일을 너무 좋아해서 ㅎㅎ

간단히 대화좀 하고 샤워실에서 서비스 찐하게받고

침대로 가서 거사 치뤄봅니다.

요구하는것도 잘 받아주고 능숙한 스킬이 저를 더욱 꼴릿하게 하더군요

정상위 여상위 후배위 왠만한 자세는 다해본거같아요 

시원하게 마무리까지하고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집에 와서 꿀잠 잤네요 ㅎㅎ

요새 태국휴게텔에 싸가지없는 언니들도 종종있는데 현정이는 진짜 착하네요

브이앞에서는 다 착한언니들만 만났던거 같아요 

서비스가 엄청 좋아서 추후 재방 예정입니다!